새벽에 눈감고 집중해서 들으면 눈물나지않아?
둘다 댄스곡이라서 그냥 들으면 신나는데 일단 가사부터가 진짜 아련하고 서글프잖아
그래도 아니쥬는 노래 자체에 애절한게 묻어있는데 런은 무슨 느낌이라 하지 진짜 슬픈 일이 있었는데 그걸 술마시면서 억지로 웃고 털어내려는 듯한 그런 느낌이라 해야되나...슬픔을 즐거움으로 어떻게든 승화시키려고 애쓰는 것 같아서 나는 새벽에 런 들을 때마다 진짜 먹먹해지더라
그냥 새벽에 스밍돌리면서 듣다가 끄적여본거야ㅋㅋㅋㅋㅋ
내가 감수성이 좀 유별난 거일수도 있어ㅋㅋㅋㅋㅋ
어쨋든 방탄이들 노래는 다 완성도 갑이란거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