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이고 이번에 직장들어가서 적응하고 27살말이나 28살봄정도에 결혼하고 서른 전에 아이 낳는게 인생 목표입니다. 결혼 전까지 결혼 자금은 스스로 7천정도 모으는게 목표구요~ 집에서는 2억정도 지원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사귄지 1년반정도 된 27살 남자친구는 졸업 1년 남는 대학원 생이고 결혼 얘기는 해본적 없는데요..
세상일이 늘 자기가 계획했던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친한테 내가 원하는 결혼시기와 자식 낳기 등의 계획을 얘기해봐도 될까요? 제가28살에 결혼한다면 남친은 서른인건데 남자친구가 제가 인연이라 생각하면 일찍 하는거고 아니면 더 늦게 할수도 있으니까요
조금 진지하고 부담될 순 있지만 이런 제 인생 계획을 얘기해봐도 될까요? 제가 생각한 말은
이제 나도 20중반이고 연애만 할 나이는 아닌것 같다 나는 27~28살정도에 결혼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고 서른전에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하고 내일도 계속 할거다.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냐 나는 아직 어리지만 오빠랑 결혼할 정도로 좋다..
만약 남친이 나와 결혼 생각이 다르다면 관계에 고민이 될 것도 같네요ㅜㅜ
현실적인 답변 부탁해요. 평소 사이는 매우 좋은 커플입니다. 남자분들 입장에서 저런 말을 들으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