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음 얻는다는게 좀처럼 쉽지않네요..1년 다되가는 캠퍼스 커플입니다만난지 얼마 안되처음에 제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해서 사귀게 됫고사귄후에 1개월이 지나서야 남친이 전에 짝사랑하던여자를 잊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마음에 상처도 됬고..그래도 좋으니까기념일 같은것도 제가 챙겨주고남친은 수동적이네요...아직도 남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이친구가 날 좋아하는지 아직도 그여자를 생각하는지 며칠전에 싸우다가연애 초기에 그짝사랑녀 카톡을 지웠다고 하면서핸드폰에 그여자가 아직도 저장되 있네요..사람마음이 좀처럼 쉽지 않네요..남자친구가 선물도 하고 소소한 간식이나이런건 자주 주는 편이기는 합니다..어떨때는 내가 이애를 좋아해서 이애가 이것을 알고인연이니까 마땅히 해야하는 일을 한다는 느낌으로 챙겨주는 느낌이 들어요..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게 아니라...그런데 저만날때 눈을 잘 안마주치고 눈마주치려고 시도 했더니 눈을 감네요저랑 눈 마주치고 있을때 곁눈질로 다른것을 볼때도 있고저도 제가 1년 사귀고 있지만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냥 쟤가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남친이 문득 그러더군요 엄마같다고 챙겨주고... 그냥 쟤가 주는 마음만큼 못받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플때도 있습니다남자마다 성격이 다르도 하겠지만 카톡 프샤 같은것도 주동적으로 커플을 암시하느걸로바꿀 마음도없고... 커플링 맞추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지금까지 남들다 하는 반지도 없고남친말로는 저를 좋아한다고하는데 모르겠습니다..사람마음 참 얻기 어렵네요...조금있으면 롱디를 하게 되는데 모르겠습니다이사람 마음.. 계속 이어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