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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하네요

ㅇㅇ |2016.01.07 00:15
조회 319 |추천 0
그냥 답답해서 누군가 혹시 제얘기를 들어주실까 해보고 써봅니다..
5년전에 알게된 친구인데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2년넘게.. 다시는 그 누구도 이만큼 좋아할수 없을것같았고 아무런 이유없이 좋아할수 있는사람이 없을것같았는데
그러고 그냥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로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어쩌다보니 이친구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옛정과 헷갈렸던건지 처음에는 좀 제감정을 모르는채 사귀었지만 다시 좋아하게됐는데 이주만에 헤어졌어요..

왜 헤어졌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꽤오랫동안 꽁기꽁기하게 지내오다가 왜 겨우 2주만에 나의 연락도 다 무시하고 잠수탈만큼 나의 무엇이 마음에 안들었을까 넌..

5년동안 알아온 내가 2주동안 알아온 나와 달랐던거니..
난 너를 나의 첫사랑으로서 잊을수없는 추억들을 언제나 떠올리며 살고있었는데 왜 넌 그저 친구도 안되게..

우리 잘지냈었잖아... 왜넌 그런날 흔들어놓고 이제 남보다 못한사이가 된거니..

너도 분명히 내생각했으면좋겠다....

난 아직도 니가 내머릿속에서 잠시도 안떠나는데.. 넌 너무 잘지내고있을거같아서 화가나기도하고 너가 그렇게 내 연락을 무시했는데.. 내가 얼마나 싫었으면 우스웠으면 그렇게했을까 싶고..

너랑 헤어지고 너랑 보낼거라고 생각했던 크리스마스 혼자있긴 힘들어서 가버린 일본에서 남들 소원쓸때 나는 거기에 너를 잊게해달라고 썼다.. 우리의 추억이 짧지 않으니까..

그래도 혹시 내생각나면 아무렇지않은척 연락한번주라 그럼 나도 아무렇지않게 받아줄게

예전폰에 너랑 카톡한게 남아서 핸드폰 계속 충전해서 잘 되지도 않는거 다시 보곤해... 우리 그땐 저렇게 행복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변했을까 보고싶다 너무그립다 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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