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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진짜 너무하다

내가 오늘 아침일찍 친구랑 만나기로 해서 집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버정에서 어떤 중2?3?처럼 보이는 여자애들 둘이가 다가오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진짜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걔네가 내 옆에 앉는거야 그래서 난 옆으로 조금 비켜줬는데 그중에 한명이 페북을 보다가 세븐틴 얘네 누군데 계속 뜸?이래서 그 친구가 신인아이돌아님?이러면서 걍 지들끼리 세븐틴 좀 별로라는식으로 연습생대방출이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뭐 세봉이가 마음에 안들순있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제20살 되거든? 그래서 염색하고 풀메하고 옷도 예쁘게입고있는데 내 폰케이스뒤에 세븐틴스티커붙여놧거든 '세이더네임세븐틴'이라고 적힌거 걔네갸 그거보더니 진짜 생각이 있는건지 초면에 대고 세븐틴좋아하세요??ㅇㅈㄹ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네 이러니까 왜요?이지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어이 없어서 것다대고 아까부터 니들 하는얘기 다 들었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얘들 진짜 실력뛰어나서 음악적으로도 인정받은 애들이고 니네가 들어봣듯이 곡 엄청좋잖아.그거 세븐틴멤버가 프로듀싱한거야 안무도. 이러니까 걍 가더라 지금 생각하니까 나 쫌 유치하게행동한거 같은데 어휴...세봉이 실력가지고 지랄하니까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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