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 직장인 여성입니다.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저는 키 154에 몸무게 55....키로....
예전에는 살안찌는 체질이라고 밥두공기씩 먹고도 42키로를 유지했는데..
갑자기.. 4개월사이 훅 쪄버렸네요;ㅜㅜ
일단 저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고 정말 운동을 해본적없고 싫어해서 ㅠㅠㅠ
(42키로일때도 마른비반? 근육량이 너무 적었어요)
일단 출퇴근할때 30분~1시간정도 거리를 걸어가는 정도로 운동을 하구 있구요
아침은 두유한컵이나 고구마1개정도.. (원래 아침 안먹었었어요..)
점심은 회사밥.. 여기서 문제는 회사밥을 조금 먹어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부페식이라.. 식판을 들고 나온 반찬들을 조금씩 퍼담아야되는데
아 지금 생각하면 "어짜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똑같은거 적당히처먹자...튀김먹지말자..짠거조금먹자" 라고 매일 다짐하는데
나온 돈까스.. 치킨너켓.. 제육덮밥을 보면 눈이 돌아가요........; 그냥 이성을 잃고
돼지처럼 다처먹고 사무실 자리에 돌아와서 또 후회해요 ㅠㅠㅠ 아진짜미친..
진짜 왜 그게 절제가 안될까요 진짜 속으로 식당입구까지 다짐을 하면서 가는데
또 식판에 푸다보면, 하나만더...하나만더...하나만더 이지랄해요 진짜 아ㅠㅠㅠㅠㅠㅠ
여튼 그리고 저녁은 아진짜 엄마 ㅠㅠㅠ 엄마가 맨날 맛있는걸 해주십니다 ㅠㅠㅠㅠ
아진짜 오늘은 아침부터 감자탕 끓이고 계시던데 아 집에가면 맛있는 감자탕이 있겠죠 ㅠㅠㅠ
또 저는 이성을 잃어버려요ㅠㅠㅠㅠ 오늘까지만먹자 조금만먹자 하다가 한그릇두그릇ㅇ라ㅓㅗㅠ라휴ㅘ호ㅠㅏㅘㅇ롷 지금은 이성을 잡고있지만 음식이 앞에 다가오면
진짜 이성을 잃어요.. 담배끊기보다 힘든거같아요 ㅠㅠㅠ 하..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