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푸드 다이어트’ 제대로 알고 덤벼라! **
‘원푸드 다이어트’란 한가지 식품(사과, 요구르트, 분유, 벌꿀, 초콜릿, 계란, 감자, 두부, 바나나, 뻥튀기, 차 등)만 계속 섭취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매우 단순하여 식사요법을 시행하기 쉽다. 해를 거급하여 폭 넓게 개발 되었으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위에 언급한 다이어트 말고도 허브 다이어트, 곡류 다이어트, 과일 다이어트 등이 있다. 그러나 이 ‘불균형한 식단’은 결코 몸에 좋을리 없다.
*효과 있지만 단점이 더 많은 ‘위험한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는 저탄수화물 식사요법에서 올 수 있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으며 지방을 적게 섭취하기 때문에 총 섭취 열량이 줄어드는 반면, 동시에 동일한 열량을 지방으로 먹을 때 보다 음식을 풍부하게 먹을 수 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한 식품을 손 쉽게 구할 수 있고 비용과 시간을 비교적 최대한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미 오랜 시간동안 널리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장점이 있는 한편 분명히 단점도 있다. 먼저 ‘원푸드’라는 특성상 음식을 고르게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칼슘, 철분, 양질의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B12, 리보플라민 등의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고, 전체적으로 영양적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탈모, 탈수, 요요현상 등으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지 않은 것은 원푸드 다이어트를 계속하는 경우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이 형성되어 장기적으로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이다. 특히, 원푸드 다이어트 등의 다이어트 식단을 오래 유지하여 장시간 열량을 과도하게 제한한 여성들은 근육이 심하게 분해되고 체지방 감소로 인해 무월경이 나타나며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영양부족으로 인하여 부종, 저혈압, 빈혈, 피로, 골다골증,피부 색소의 변화등이 관찰되기도 하며, 근육이 분해 되므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원푸드 다이어트, 무엇을 먹어도 상관 없다.
원푸드 다이어트를 실시 하면 분명히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체중 감량 효과가 두부, 바나나, 초콜릿 등 1가지 음식의 효과라기보다는 음식을 덜 먹게 되면서 총 섭취량이 줄어서 나타난 것이라는 점이다. 모든 영양소의 섭취가 극도로 제한되어 영양결핍의 우려가 높고 식단 구성도 단조로워 실상은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다만 이러한 탓에 원푸드 다이어트는 보통 일주일 내외로 시행하므로 위에서 적은 심각한 의학적 문제는 비교적 적게 나타나는 편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대부분 개인의 임의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교육을 통한 행동 및 생활습관 수정의 기회가 없다. 따라서 이 방법을 써서 체중이 줄었다 해도 감량된 체중을 계속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요구르트 다이어트, 아이스크림 다이어트, 과일 다이어트 등 일부 방법은 영양적으로는 불균형 이면서 사실은 ‘다이어트’라는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많은 열량을 함유하고 있다. 단순히 적게 먹으면 당연히 체중은 줄어 들지만 그에 따르는 여러 부작용도 고려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간혹 ‘건강쯤은 좀 안 좋아져도 돼. 일단 살만 빼고 나머지 일은 그 뒤에 생각하자’라는 마음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을 차지하고라도, 일단 식단을 유지하는 일이 어렵고, 그 효과 또한 시원치가 않다. 왜냐하면 그런식으로 뺀 살은 금세 다시 붙기 때문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운동 없는 다이어트, 매력없는 몸매 만든다.
가장 좋은 다이어트는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꾸준히 운동 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식상하게 들리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게 ‘정석’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 없이 한번 뺀 살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다. 근육을 잃지 않으므로 ‘물살’이 아니라 섹시하고 젊어 보이는 ‘탄탄함’을 얻는 것은 물론이다.
먹지 않고 최대한 오래 버티는 아주 위험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그렇게 해서 살을 빼는 것도 쉽지 않지만 대체 언제까지 그 고통을 계속 겪을 것인가? 치킨과 피자, 삼겹살과 족발등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아주 많다. 삶에 큰 즐거움인 ‘식도락’을 포기 하면서 살을 뺀들 과연 행복할까?
*굶어서 빼려는 자, 오히려 찌기 쉬워.
또 하나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 ‘굶는 다이어트’는 사실은 오히려 살을 찌우는 방법 중 하나라는 점이다. 일본의 스모 선수들이 살을 찌우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그들이 체중을 불리는 첫 단계는 바로 종일 굶다가 한꺼번에 대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방법은 근육을 손실시키고 체내 수분량을 줄여 공복시 먹는 영양소, 특히 탄수화물을 빠른 시간 내에 ‘지방의 형태로’ 몸에 저장 시키는 방법이다. 단기간 시행하면 큰 효과가 없지만 장기간 계속하면 엄청나게 실을 찌울 수 있는 방법이다. 재미있는 것은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툭하면 굶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바로 이방법으로 오히려 살이 찐다는 것이다.
의욕에 불타 낮 동안 끼니를 굶다가 한밤중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부엌으로 살금살금 기어가 김치찌개에서 돼지고기를 건져 먹는가 하면, 한때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내 이름은 감삼순>의 주인공처럼 양푼을 갖은 나물과 고추장을 넣고 밥을 비벼 먹으면서 ‘내일부터 다시 하면 되지 뭐’하고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분명히 ‘내 얘긴데’...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 종착지 ‘웨이트 트레이닝’
평생 살찔 걱정 없이 때때로 맛있는 음식을 거리낌 없이 먹으면서 건강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사실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매우 간단하다.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하루에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자들이 하는 웨이트트레이닝을 일주일에 최소 3회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 에너지와 지방에너지를 소비시켜 더욱 탄력있는 몸매와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탄소화물, 단백질, 섬유질은 비율을 잘 선택하여 적어도 3시간마다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물론 적게 먹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먹으면 몸속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체지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몸에 밴 ‘살 찌는 못된 습관’ 3가지
1: 운동을 하지 않는 습관
꾸준히 운동하지 않으면 비만은 물론이고 고혈압, 동맥경화, 요통 등 다양한 질병이 유발된다. 특히 30대 이후에는 급격히 체중이 불어나기 쉬운데, 이는 노화에 따라 신진대사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30대 이후에는 더 적극적으로 운동을 해야 20대의 몸매를 유지 할 수 있다. 최소 일주일에 3~5회, 이상 운동을 해야 한다.
2:커피나 차를 과도하게 마시는 습관
위장을 자극해 수면에 영향을 주는 나쁜 습관이다. 특히 요즘은 커피가 대중화 되어 하루에 서너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많은데, 위장이 약한 사람은 공복에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고 마시더라도 되도록 묽게 하여 1일3잔 이내로 제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잠에서 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습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혈압 변화를 유도해 고혈압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30초 정도는 기지개를 켜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이밖에도 허리를 굽히고 무거운 물건을 번쩍 드는 습관, 물을 적게 마시는 습관, 다리를 꼬는 습관, 화장실에서 책이나 잡지, 신문을 보는 습관, 뜨거운 음식을 먹는 습관 등은 건강을 해치기 쉬운 것들이다. 신체가 건강해야 다이어트도 성공하기 쉽다는 것을 기억하자.
-블랙비의 건강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