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긴급이라며 온 문자를 보고
최진영 씨가 사망했단걸 알았구요,
물로 앞서 정다빈씨, 유니씨, 이은주씨, 그리고 안재환씨 그리고 그분의
누이이신 최진실씨..
가 돌아가셨을때 처럼 믿기 힘들었고,
꿈만같았어요....
오늘 아침 학교가는길에
라디오를 들었어요,
라디오잘 안들어서 모르는데요,
어떤DJ이 분이 굵직하게
말씀하시데요...
최진영씨가 오늘 자택에서 목을 매달아
숨이 끊어진채 발견됬습니다"
........
그리곤 곧바로 이런얘길 하셨어요
제발 언론에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애도한다며 더 힘들게 만드는것 모르냐고
이번만큼은 조용히 넘어가자고...
그리고 맞나모르겠는데
세계보건기구WHO 에선가?
연예인이나 정치인 무튼 유명인의
사망소식일 경우 크게 알리지 말고
기사또한 아주 작게 올리라고 했데요
우리나라또한
자살방지협회와 기자협회들이
서명한 사실에 의하면
위와 다를바 없이 사망원인 사망이유 사망장소
등등 유명인이라면 일반인이 동요하지 않게
사망소식만 간단히 알리는 걸로 협의 봤다고
합니다.
근데 말입니다.
최근들어 유명인의 자살이 늘고 있잖아요
근데 우리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
왜 죽었는지 어떻게 발견되서 정확한 사인은 뭔지
유서 내용은 어떤건지 누구와 마지막 연락을 했는지
그 내용은 뭔지......... 모르는거 있습니까?
1면에서 그들의 살아 생전 모습을 한동안 매일 봅니다.
남은 가족은 신문도 보지 말아야 합니다
그의 친구들은 TV도 켜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 국민들도 알권리 있습니다.
암요,
그러나 그의 가족들도 지키고 싶은게
있습니다.
우리요 , 궁금한거 조금만 참을께요,
그니까요, 사람그만 힘들게 하자구요,
더이상 궁지로 몰아서 예쁜애기들 두고
멀리 가버린 그분처럼 또 다른사람이 마지막 선택을
그렇게 할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