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 중인 루한과 크리스(우이판)가 중국 예능프로그램에서 재회했다.
중국 언론매체 대중망은 지난 2일 루한과 크리스가 저장위성TV 새 예능프로 '왕패대왕패'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녹화 당일 루한과 크리스는 손 깍지를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번 녹화에서 루한과 크리스는 각자 출연 중인 중국판 '런닝맨'과 '도전자연맹' 프로그램으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 루한과 크리스가 중국 설날 특집 프로그램 CCTV '춘완'에 출연하기로 했었으나, 코너가 삭제돼 동반출연은 불발에 그쳤다.
'왕패대왕패'는 오는 22일 오후 8시 20분(중국 시간)에 첫 방송된다.
한편 크리스와 루한은 2014년 5월과 10월 각각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중국에서 연예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