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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폰 현실적인 후기

ㅇㅇ |2016.01.08 00:33
조회 854 |추천 5



보다시피 투지폰임.




배경 내 가수인데 혹시 몰라서 박해진으로 바꿈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투지폰은 노래를 들을 수가 없고 블루투스로 음악 이동시킬 수 있다고는 하던데 용량 문제도 있고 그래서 굳이 안 하고 있어
사진 같은 경우 인터넷에서 다운을 받으면 그걸 엄마 폰으로 보낸 다음에 내 폰으로 보내고 그런 식으로 구하고 있다는 게 좀 귀찮은 거 같아

주변 시선은 뭐 ㅋㅋㅋㅋㅋㅋㅋ 남이 무슨 폰 들고 다니는지 까지 신경 쓸 정도로 섬세한 애들이 아니라 별 소리는 못 들었고 간간히 "헐 너 투지야 ㅠㅠㅠㅠㅠㅠ? 불쌍해 ㅠㅠㅠㅠ" 이런 말만 들었을 뿐 ㅋㅋㅋㅋㅋ

솔직히 집에 나처럼 아이패드나 노트북 있으면 굳이 바꾸지 않는 걸 추천해 물론 절제력이 강하다면 상관 없는데 이건 뭐 야외에서만 폰 안하는거지 집 오면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장점 아닌 장점은 문자를 하면서 동심의 세계로 ㅋㅋㅋㅋ 기술도 좋아져서 투지로도 사진 꾸밀 수 있는 옵션도 다양해짐

스마트폰에도 라디오 기능 있던데 투지는 진짜 할 만한게 밍글맹글 스도쿠 아니면 라디오 밖에 없음 아침에 라디오 들으면서 등교하는데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세지 주소록 등등은 비번 설정도 가능하고 괜찮은 기능 많이 추가 된 투지가 돼서 대학 붙을 때 까지만 쓰기에 괜찮은 거 같긴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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