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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장에서의 결혼

ㅇㅇ |2016.01.08 13:07
조회 4,475 |추천 9
가만생각해보니 할때도 집해와라 경제적 심적부담이크고 하고나서도 거의혼자서 돈버는기계 노릇.. 맞벌이약속은 거의임신 출산 우울증 핑계로 깨짐. 주변에도 나비롯 통수맞은 남자들 수두룩.. 자식들도 크면 엄마편.. 자신들은 군대안가고 편히사는건 모르고 여자는 애낳아주니 대우받고 돈받고 결혼땐 집받아야한다는게 이나라여자들의 논리.. 이 개소릴비핀하는 여성이없다는거에 더 놀랍..

그거 같이살면 일년이면 사그라들 성욕때문에? 맛난삼겹살도 평생먹어봐라 어떨지.. 늙으면 외로울까봐? 모시고살길하나 노후를책임지나 키울때 기하급수적인 돈과 내인생의 시간이 들어가고 일년에 두세번찾아오는 부모재산에 눈먼 자식들 때문?

퇴직후 60~70대.. 늙어서 집구석에서 밥만축내고 돈못번다고 마누라 자식한테 괄시받고 요즘 돈버는 기계로 죽어라일하고 이제야 좀 쉬어보려는 남편들 싸잡아부르는 유행어가 뭔줄 아나? 삼식이..집안 쓰레기.. 이게우리나라 결혼한 중년 남성의 현주소다. 벌써 수십년째 40~60대남성 우울증 자살율세계1위다.......

이대로면 자식키우랴 마누라부양하랴 뭐하랴 돈이라도 든든히있으면 노후나 편하지.. 남잔 퇴직후 가족들눈치때문에 쉬지도못하고 산속들어가 혼자살거나 관속들어갈때까지 폐지라도줍고 어디청소 실버잡이나 뒤지고다녀야한다. 이론통계말고 실제적 맞벌이율은 거의 세계최하수준.. 지금구조에선 결혼한남잔 70세건80세건 죽는날까지 돈버는기계 절대 못벗어남.. 아버지 공로는 거의없음. 자식들도 결국 돈버느라 얼굴 잘못보고 불편한 아버지말고 찾는건 엄마 엄마.. 지금도 나거서 거의야근에 주말이면 시간도 체력도없고 ..자주못보는 나보다 집구석에 같이붙어있는 아내가 최고란다.

요즘 자연인프로 많이하지..경제력상실 가족에게 외면받고 집나가거나 산속들어가 혼자사는분들 독거노인들 아님. 대다수 가정이있음..... 어머닌 잘들도 모시고.. 머리좋은분들이야 세상돌아가는거 잘알고 경제권꽉잡고 돈줄 절대마누라에게 안넘겨주고 늙어서도 대우받고살더만.. 별로없음.. 이나라여성들 경제권에 목숨걸기로 유명한데.. 어디 그걸가만두나.. 글고 나날이 경기는 나빠지고 시집장가보내려봐라 그나마 딸이라면 덜하지 아들이면 등꼴 통채로 뽑힌다. 딸만낳을자신있나? 같은돈해서 시집장가보내도 딸은당당하고 아들은 죄인인게 지금의 현실.

죽어라일해 평생 번돈다가져다주고 한달에10만원으로 살면서 하고싶은것도못해.. 그냥남들과다르게사는 불안감 때가운시선 부모에대한 불효 미래에대한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결혼을 서두르지말자. 소울메이트 애인도 충분히 만들수있고 굳이 결혼이라는 족쇄로 서로를구속할 필요도 없다. 임신 출산문제가없기에 부쌓으며 즐길거즐기고 착실히살면 여자와달리 늦게나마 결혼할수있다. 나이 외모 성격 다필요없다 결혼은 현실 남잔 돈능력이 최고다는게 이나라여자들 보편적 사상이니 철저히 이용해라. 실제 요즘 남녀결혼10~20살차이 우습다. 아니라고 하기엔 주변에 너무많다.

뭐 늙으면 혼자쓸쓸히 골방서 죽는다니뭐니 전혀.. 6.25때이야기.. 동호회니 각종모임이니 커뮤니티없던시절이나 외롭게사는거지 친구 나와같은 주변인 만나기 너무쉽다. 애인은 다가볍고 사랑도아니고 결혼으로 서로를 묶어야 진실한사랑이라는건 큰 착각. 또한 우리도 선진국따라가게되어있다 결국 거동불편할정도로 늙으면 자식이있건 없건죄다 요양보호시설행이다. 요즘 여자들 과연 시부모를 모실까? 잘생각해봐라 남편 구워삶아 노후자금이나 안빨아대면 다행. 예전엔 자식이 재산이고 키울때도 돈안들고 노후까지보장되니 무작정 낳았지 지금은 자식가진부모가 더외롭고 더가난하다.

결혼 무경험자 아니다. 미친듯 현실에 치여사는 아들 둘가진 유부남으로서 진지하게 말하는데 결혼과 죽음은 늦출수록좋다. 어쩔수없이 나도 돈버는기계로 전락해살지만 집에서 매일 퍼질러있는 살디룩디룩찐 마누라와 아이들보면 이게진짜 행복인지 남들과 다르게살자신이없으니 어쩔수없으니 행복한척을하는건지.. 내자신도 모르겠다.
추천수9
반대수7
베플|2016.01.09 01:41
퇴직후 60~70대.. 늙어서 집구석에서 밥만축내고 돈못번다고 마누라 자식한테 괄시받고 삼식이 쓰레기란 소리나듣고.. 이게우리나라 결혼한 중년 남성의 현주소다. 벌써 수십년째 40~60대남성 우울증 자살율세계1위....... 그렇게 가정에서 대접못받게 자기처지 만든게 누굴까나? 30~40대에 회사일핑계대며 독박육아 아내한테 뒤집어씌우고 나몰라라 회식줄창다니고, 애도있는데 육아도 일절안하면서 가사분담은 커녕 가사까지 독박씌우고, 시부모가 아내 갈굴때 막아주지못하고 방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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