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밖에서 남자가 자꾸처다봐요 이상한행동까지...미치겠습니다

가만두지않... |2008.10.03 01:29
조회 441 |추천 0

 

 

네, 평소 톡을즐겨보는 학생입니다

저는 집이 반지하인데요,

어느날 컴퓨터로 인강을듣고있는데

컴퓨터를 마주보고 앉잖아요~

그럼 컴퓨터 뒤에는 바로 창문이있습니다,

어떤구조인지 아시겠죠?

창문도 저랑 마주보고있는상태죠,

근데 인강을듣고있는데 밖에서 자꾸

인기척이들리고 누가처다보는거같고

이상했습니다, 만약에 창문쪽에 누가지나가면

반지하다보니까 하체만보여요,

그러고서 이상한기분을느끼고 계속컴퓨터를하는데 1시간정도가

지났어요, 근데 자꾸 느낌이이상해서

창문을봤더니 아래쪽, 그러니까 상체쪽도아니고

바닥쪽으로 젊은 남자 옆모습이 보이는겁니다 ㅡㅡ

정말 놀랬쬬 , 참고로 같은방에서

아빠가 저녁까지 낮잠을 자고 계셨거든요?

제가 너무놀래서

"어머! 뭐야!!!!"

이랬더니................................................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 저희집 창문에 바짝서서

자위행위를 하는겁니다

제소리에 아빠가 놀래서 벌떡일어나셔서

"어떤새끼야!"하면서 바로 밖으로 달려나가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놈은 달아난상태죠..

이것뿐이아닙니다

그일이있고나서 집에오면 더워도 창문 다닫고

샤워하거나 옷을갈아입을때

정말 철저히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신경은써도 밖에서는 자꾸 지나다니는 소리가들립니다

참고로 지금이순간도 밖에서 인기척이들려요,

물론 사람이 그냥 지나다니는 것일수도있어요,

하지만 사람이 느낌이란게있잖아요

그리고 저희집 빌라인데 어느골목들어며가면 빌라만 쭉~ 모여있는

그런곳있잖아요, 저희빌라는 특히 벽쪽에 있는빌라여서

컴퓨터방있는 창문은 구석입니다, 뭐 안쓰는물건 갖다놓고

거의 사람이 안가죠, 아이에 안간다고 보면됩니다,

어느날은 문닫고 방문닫고 조용이 옷을갈아입는데

발소리가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있다가 창문을

쌔게 확쳤습니다 , 그소리에 그놈이 놀랬는지 후다닥 다라나더라구요,

그리고 또어느날은 씽크대에서 복숭아를깎고있는데 옆을보면 또 창문이 있습니다

그곳은 그창문 바로옆이 빌라 입구라 사람이 지나다니죠,

근데 또 이상한 느낌이들어서 봤더니

남자가 쭈구려앉아서 처다보는것같은 형체가 보이는겁니다,,,

저녁에는 밖에가 어두우니까 안에서는 창문밖에 가로등 주황불빼고는

거의 보이지않고요, 밖에서는 안이 훤히들어나보이죠,

그쪽이 베란다 창문이여서 옷을말리고있어서 열어놨더니

그러고있는겁니다..정말너무 열이받아서

복숭아깎고있던 칼을 쎄게 씽그대에 던지고 창문을 쾅! 닫아버렸어요...

제신분을 왠만하면 밝히지않을려고했는데

저고3입니다..수능도 얼마안남았고 정말 예민한시기인데

공부하다가도 사람이 사랑하는마음이랑 재치기는 못숨긴다??

뭐이런말 하지않습니까?

그놈도 사람인지라  재치기가 갑자기 나왔는지

들키지않으려고 힘을쓰는 재채기로 하더군요,.,.

정말 기분더럽습니다, 수능끝나고바로 다른데로 이사가긴하지만

정말 신경쓰이고 집안이 가장편한곳인데

정말미치겠어요

어느날은 엄마아빠가 오빠 면회를가서

혼자있으면 위험하니까 친구랑 집에와서 티비도보고 라면도끓여먹고했습니다

저녁먹으러 잠깐내려온거라

다시 도서관에 갈려고 문을열고나가는데.........

친구는 금방신을싣고 너는 찍찍이 단화신발이라

신발을 마저신고있었어요

친구는 먼저올라가서 저를 기다리면서 핸드폰을만지는데

중요한 소리를 저의 친구가 들었습니다

젊은남자목소리가 "야 나온다 나온다"

이러는걸 들었답니다,

정말어쩌면좋아요? 다시나타난다고해도 항상

현관문을 열어놓는것도아닌데 때려죽일려고 달려나가도

그놈은 눈치채고 바로 달려가잖아요 !

CCTV를 설치할수도없고..........

친구말로는 컴퓨터에 항상 라이터랑  에프킬라를준비하고

나타나면 ... 발사를하라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신경쓰이고 공부하다가고 무섭고

정말 화딱지납니다 ..............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