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청소년에게 미안하지만..
차마 나혼자 가슴치고 있진 못하겠으니 ㅠㅠ
아 참고로 붓산임ㅋㅋ
미인공 평범수+무심수 느낌???
지하철에서 남자애한명이 내 옆옆자리에 앉아있고
한명은 서있었는데 둘다 교복을 입고 있더라고
서있는남자애 얼굴만 보여서 힐끗봤는데
존잘인거야..
연예인에 비유하긴 좀 맞는 얼굴이 없는것 같은데
여튼 ㅇㅇ 내기준 잘생김
근데 대화가 좀 귀에 들어오는데 앉아있는 남자애는
휴대폰 게임하고있고 서있는 남자애가 계속 앉아있는데
지무릎으로 툭툭 치는거 암???
그러면서 "야~~~야야 뭔겜 하는뎈ㅋ"
이러다가 갑자기 우는 시늉하고 계속 안받아주고 겜하니까
"아 맘이 변했나보네 울 현주니(모르겠음 여튼 비슷)가 대답도 안한다 ㅠㅠㅠ" 갑자기 정색하더니 "지친다 진짜..휴 우리 그만하자" 이랬는데 뭔가 장난느낌??으로 ㅋㅋㅋㅋ
근데 옆에있던 홈오녀는 느꼈지 뭔가를...
그랬는데 그 남자애가 겜을 껐나봐 소리로 알았음 ㅠ 대놓고 쳐다볼순 없으니까..
앉 " 아 왜그러는데 ㅋㅋ "
서 " 됐다 맨날 내만 말하고 대꾸도 안해주고ㅡㅡ "
앉 " (중얼중얼..잘안들렸음) 오랫만에 같이 나가는데 벌써부터 이럼 우짜는가..ㅋㅋ풀어라"
서 " 함만 웃어주면 봐드림 ㅋㅋ"
앉 " 이쉐끼가 ㅋㅋㅋㅋㅋ내가 젤 못하는거 ㅋㅋ"
서" 아 ㅅㅂ 됐다 안해줄거면 갈래.."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장난치는데 넘 귀여운거야 ㅋㅋㅋ
솔직히 여기까지 현23게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붓산 건장한 청소년 남성 둘이서 할 얘기는 아니거든 ..
여튼 내릴때 되서 내리고 약속장소로 가는데
걔네가 앞에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서있던애 패딩이랑 신발보고 암) 뭔가 반가운 느낌?에
흐뭇하게 보면서 걷고 있었는데
목도리랑 모자들 파는 노점상앞에서 서있던애가 멈추더니
서" 야야 일로와바"
앉" 므"
서" 우리 목도리 마출깟 ㅎ흐흿"
앉" 미친놈앜ㅋㅋ여기가 할리욷으가"
서 " 미친놈?? 와 오랫만에 관리좀 들어가야겠네 이게
입에 수건를 물었나"
앉 "ㅈㅅ"
이거암?? ㅋㅋㅋ 미친놈아 여기가 할뤼웃으가 이거 쌈12뒤랑 레이듸줴인 에피소드 따라하는거같았는데 내가볼땐 ㅋㅋㅋ
하여튼 이건 확실히 들었음 ㅋㅋㅋ 지나가면서 바로앞에서 봐성
그러고 화기애애하게 걸어가더라 ..아쉽지만 난 약속장소로 갔고 ㅋㅋㅋㅋ
왼쪽이 서있던 애고 오른쪽이 앉아있던 애인걸로 기억.
서있던애가 패딩입고있었어서 ㅋㅋㅋㅋㅋ 오른쪽애 계속 휴대폰 겜하느라 고개 숙이는거 보임?? 캔디크러쉬같던데 아닌가 얘 겜하느라 사람오는거 모르면 왼쪽애가 계속 한숨쉬면서
땡겨주고 ㅋㅋㅋㅋㅅㅂ 개귀엽
ㅠㅠ하여튼 넘 귀엽더라 흥분해서 쓰다보니 개길어졌네
필터링 할거있음 알려주셈
+) 앉은애 얼굴 봤는데 얜 약간 이혀누??닮은건 아닌데 분위기가? 얘 귀엽게 생김 근데 목소리랑 딴판이더라.. 낮은것같던데 서있는앤 이제 알았는데 약간 지챵육 닮았고 어린 챵욱 ㅋㅋㅋㅋ굳이 비교하자면 ㅠㅠ 그냥 뭐랄까 꽃미남 느낌 ㅋㅋ청초하게 생김
+) 뒷태지만 일반인 몰카라 내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