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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도대체 뭘까요... 잘해줘도 떠나가니 진짜 미치겠네요

아아 |2016.01.10 00:20
조회 535 |추천 1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알아볼수 있어서 약간 픽션이 들어갔어요 전체적인 틀로 봐주세요저는 20대구요 친구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저한테는 학창시절부터 친한친구였고 지금도 저한테 있어서는 가장 친한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잠수를 탔어요 저와 그 친구는 같은 대학교 다른 과에 입학했고 취업준비를 하며 몇번의 실패를 같이 나눠가진 그야말로 힘들때 같이 있던 서로 위로하던 사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지만 취업을 하게 됐어요 근데 그 친구는 저보다 더 좋은 곳에 기회가 왔지만 거절했구요 눈이 높아서 그런지 자기가 입사하기 어려운 곳을 계속 올려다보며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친구니깐 계속 독려해주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잠수를 타더라구요 저는 얘가 무슨일이 생겼나 계속 전화하고 동분서주했습니다. 다른애들한테도 물어보고 집까지 찾아갈까 했어요 그런데 몇일뒤에 아무렇지 않은척 연락하더니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 자기 이제 계속 빠쁘고 준비할게 많아서 당분간 연락못한다고 이제 안받는다고 하네요 솔직히 어이가 없어서 저도 하고싶은 말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저는 왜 항상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관계가 이런식으로 끊나는 걸까요 항상 잘해줘도 마음껏 퍼줘도 친한친구들은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하는 존재로 대하더군요 서운하다고 말만해도 어짜피 너아니여도 친구는 많다는 식으로 대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아있는 친구도 몇명없어요 나이 먹어서 까지 이런 고민하고 있는 저도 참 한심하네요 저같은 사람있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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