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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시작~ ㅋㅋ

호야맘 21주~ |2004.01.12 16:22
조회 284 |추천 0

올만에 들어와보네염~

   다들 즐태하고 계시져~

       직장인데 잠이 쏟아져서 둑겟어염~

           갈수록 잠이 더 오는거 아닌가염? 울호야 기저귀값벌어야하는데염~ㅋㅋ

                  분유는 내꺼 먹이고...던아끼공..아가 건강좋고...

  배가 꼬륵꼬륵하더만 이게 태동이네염 아직 울신랑이 손올려도 못느끼는데~

    근데 이넘이 자꾸 크는지 예정일이 계속 당겨지네염.....살마니찌면안되는데~

       사무실이 바뀌어서 아침오후..출퇴근시 30분씩 걸어염..다행이...

          배가 아래로 쳐지는것같이 힘들어서 복대라도 해야할것같아염~

               실은..토욜날 친구가 병원에서 일하는관계로 울아가 입체 찍으러 갓는데염..

                      아직 형태는 잘안보이공    내친구가 머시마가 확실하다고 하네염..

                           울신랑은 이쁜 딸기다리공..난 아들하나로 끝낼려고 하공..

                                    신랑이 장남에 종손이라..부담없이..

                                              하긴 태몽부터가 호랑이 꿈이라 아들이구나 햇지만염..

        머든 상관없어염 그저 건강하게만 태어나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내가 임산부가 되서 그러는지 자꾸 티브이에서 잘못된 아가들만 나와서 눈물로..

                        울신랑 보지말라고 난리네염..글케 울믄 아가도 운다구염..귀여운울신랑..

   다들 질태해염 보고드렷어염 낼 울아가 신랑하고 같이 보러가염..마니 컷겟져~ㅋㅋ

그럼 나중에 뵈염..참고로..알레르기비염땜시 재채기를 장난아니게 하는데 할때 배에 힘들어가자나염

   의사샌님한테 물어보니 괜찮다고하는데..쩌비~

            울신랑 볼때마다 안타까워둑음 아가도 경기 들겟데염..

    울호야 이거 쓰는중에도 호야 야그하는줄알고 차네염..웃기~ㅋ신기~아싸~ㅎ ㅔㅎ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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