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면 민윤기 자체로서 주는 진실된 말을 깊이 들어줄 수 없을까봐. 우리를 차마 마주하지 못한 채 기계를 통해 전달하는 말을 가까이에서 들어주지 못한다는게 슬플 뿐이다. 울면 민윤기라는 사람 자체를 느낄 수 없을것 같다. 정성들여 한 자 한 자 내려쓰는 모습에 울음도 참게된다.
울게된다면 그건 민윤기가 말을 끝마쳤을 때겠지.
내가 울면 민윤기 자체로서 주는 진실된 말을 깊이 들어줄 수 없을까봐. 우리를 차마 마주하지 못한 채 기계를 통해 전달하는 말을 가까이에서 들어주지 못한다는게 슬플 뿐이다. 울면 민윤기라는 사람 자체를 느낄 수 없을것 같다. 정성들여 한 자 한 자 내려쓰는 모습에 울음도 참게된다.
울게된다면 그건 민윤기가 말을 끝마쳤을 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