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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긍정적인 뻔뻔이라고 해야하나? 아파서 못갔는데 그것을 '소속사가 나를 굴려서 아프니까 나는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윤기가 생각이 깊지만 그런면에서는 뻔뻔해져도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