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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다행임

나도 작년 겨울에 진짜 힘들었거든. 새벽에 시끄럽게 울고 난리였어ㅋㅋㅋ

사람이 힘들 땐 진짜 저렇게 표출하는 게 좋아.

오히려 꽁꽁 숨기고 말 안 하는 것보다 저렇게 글이라도 쓰면 진짜 속 시원함.

윤기야, 이렇게 표현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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