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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도 현타자주오겠다

사람속은 아무도모르잖아

지금까지 걸어온길이 맞는지, 연예인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불투명한 나의 미래가 두려울때,
내또래친구들의 평범한일상이 나에게는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가사쓸때, 팬이보낸편지읽을때

등등 수도없이 많은때에 그런감정을 느낄거야
아미라는 팬인 우리도 덕질이란걸 하면서 현타가 오면 그 순간에는 모든걸다 포기하고싶고, 지금 내 미래도 불확실한데 얘네 좋아해서 나에게 뭐가 좋을까, 얘네는 자기꿈을 이뤘는데 나는 뭐하고있지 이렇게 공허함과 우울함이 심하게오는데
당사자인 방탄이들은 얼마나 그 순간이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안간다 수많은 스케줄부터 시작해서 입에담기어려운 악플까지 멘탈부숴질일들이 많아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애들한테 현타까지오면 진짜 너무 힘들것같다
겉으로 많이 드러나는 직업인만큼 그걸 감당하기 고민하고 다짐하고 이 길을 선택했겠지만 애들한테는 항상 적응안되는 심정일것같아

오늘 윤기 트윝이나 수능전날 윤기가 올렸던 트윝, 남준이의 진실된감성 트윝 같은거 보면 이말이 더 이해가 잘 될거야

우리해줄수있는건 공감해주고, 뒤에서 든든하게 받춰주고, 응원해주고 뭐 많이 있지는 않지만 애들한테는 따스한 햇살처럼 느껴지게 그 고통을 치유해주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바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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