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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진지해서 너무미안해

내가 정회원이 아니라 편지도 못쓰고 해서 그냥 여기에 글 남길게..

To. 민윤기

사랑합니다........힘들고 지칠때는 항상 옆에 당신을 위해 걱정해주는 분들과 아미들이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오빠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본인보다 남을 더생각해주고.. 민윤기라는 사람은 마음이 깊고 넓은사람입니다. 오빠는 충분히 좋은사람입니다.. 오빠는 자신에게 한없이 떳떳해져도 됩니다.. 제가 오빠를 좋아하기엔 너무 과분한거 같습니다. 별거 아닌 내가 정말 그 누구보다 멋지고 대단한사람을 좋아한다는게..너무 과분하고 벅찹니다... 오빠는 저를 모르지만... 오빠는 제가 숨쉬고잇다는 사실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제가 민윤기라는 대단하고 멋진 사람을 알고있다는 자체로도 정말 다행이고 멀리서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이지만..그래도 오빠덕분에 웃고 울고.. 항상 힘을 얻을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저라는 사람 평생 몰라도 됩니다. 제가 아미라는 사실을 몰라도 괜찮아요.. 그냥 오빠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면 됩니다. 저는 그저 별거아니지만, 그렇지만 오빠가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면 저는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거같네요.. 제가 하는 이 말 오빠는 보지 못하겠지만 저도 제마음속에 있는 말을 꺼내면 속이 후련해질까 하고 글을 써봅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사람입니다.
제가 당신이란 존재를 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힘이되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냥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혼자 너무진지해서 미안해 아미들ㅠㅠ
그냥 주변에 실제 아미 친구도 없고 해서..
지금 내감정을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여기다 써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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