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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선택이 뭘까요?

신랑 아니 남친...
헤어지는중입니다...3년을 살았고 올해 날잡았다가
작년 11월초부터 삐걱대는중입니다.
잘못은 신랑이 했고...85%쯤
본인인정하고 잘못했다지만 제가 용서는 하지만
용납은 못한상태에요.
근데 전 부모님 언니 다 건재하시고
제가 쓰러지더라도 기댈언덕 비빌 내편이 있지만
신랑은 없습니다. 첨부터 알았고 제 성향이 약간
엄마스탈이라서 남친도 아직 홀로서기못하고ㅠㅠ
당장 내일부터 이놈은 갈곳도 기댈곳도 사라집니다.
전...아직 사랑하지만 당장 받아주고 용서할맘은
없어요. 그렇지만 가족이란 명목을 버릴맘도
3년의 시간을 져버릴 앙금도...있겠지만
제 성향이 힘들때 버릴성격은 못된단거 알아요.
근데...제가 먼저 손내밀만큼 맹목적일만큼
아닌가봐요 이런고민하는게...
내일당장 힘들사람...본인이 잘못한거 누구보다
잘알아서 먼저 구원요청 안할사람에게
제가 먼저 연락하는건 아니겠죠?

제인생 생각해서 죽든살든 지지고 볶든
톡하나도 안보내는게 맞는겠죠?

제편들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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