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초반이구요 곰신 5개월차에요
사실 이런거 올리는게 첨이라 어색하긴하지만,
딱히 말하고 조언 구할곳이없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ㅠㅠ !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요 남친과연애한지는 1년3개월이구요 남친과제가 군화와곰신을 신은지는 이제 5개월차에요
남친이 군화를 신기전에 데이트비용 쓰는게 거의 6:4 또는 반반이였구요
늘 오빠가 입버릇처럼 말했어요 군대가면 내가 먹여살려야된다고 .. 그리고 5개월이지났고,
어느덧 남친은 군대에서 일병이 됐어요
그리고 저는 곧 대학졸업을 앞두고있고, 취업자리를 기다리고있는시점에서 딱히 알바를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거든요
계속 회사면접을 보고있는상태이기때문에 알바를 하기가 애매해요..
그래서 저쓸돈도 빠듯하구요
헌데 남친 외박이나 휴가때 돈이 많이깨져요
솔직히 부담안된다면 거짓말이구요 ..
기본 십 이상은 깨지니까요 .. 군화도 시급 300원이라고 돈없고힘들고 고생하는거 잘알아요 네ㅠ 하지만 ..
늘 부담을주네요 제게
뭐만했다하면 사줄거지? 막 그러고 요새 그게 버릇이된거같아요 자기 가드를 치는건지 ..
말끝마다 페북에 뭐태그해놔도 사줄거지? 통화하다가도 옷이작아졌어 사줄거지?
저는 이게되게스트레스에요 .. 군대간이후로 늘그러니까요 이해못하는건 아니에요절대 힘들죠 군화도군대생활ㅠ 하지만 지금은 저도경제적으로 쪼달리는걸 남친도 잘알텐데 그게 전 야속해요
쫌팽이같을까 티내기도모하구요.. 이번에도 휴가나왔을때 얘기하더라구요 자기 샤워코롱비싼브랜드있어요 그거사달라고. 제가 스냅백도사주기로했었대요 스냅백 브랜드꺼아니면 안쓰는사람이라 사주고, 겉옷 군대에서 입을꺼사달래서사주고 그거사는데 십마넌넘게깨지고 .. 안사주기도모한게 제가 약속했었대요사주기로 첫휴가선물로.
저쓸거안쓰고해줬었던 ..
이번에도외박인데 거의처전방이라교통비도무시못하거든요
근데자꾸 뭐먹자뭐먹자 그말도이젠부담되요
남친이너무 저한테묻어가려는게 속보이고요
서로힘들땐 자중하고 조금 참고, 배려해줬음하는데
이건뭐 .. 진짜너무스트레스받아요 ..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