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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덕분에

나 진짜 방탄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방탄을 좋아한 덕분에 내 진로방향이 확 틀어졌어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진학하고싶던 학교도 달라졌었고 하고싶은 일이 정확해졌거든!
난 미술전공하는 학생인데 작년 1월달부터 입시미술로 처음 소묘와 디자인을 접했었어 근데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고등학교를 그쪽으로 갈거라고 생각은 안해봤는데 문득 지나가다 정국오빠가 입은 교복이 보이더라 그 교복이 난 옛날부터 되게 꿈에 교복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ㅋㅋㅋ 근데 문득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미술전공 과가 있어서 참 많이 관심을 가지다가 결국 이 학교로 진학해서 엔터테인먼트에서 디자인쪽으로 일을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열심히 준비를했거든!
원래 고등학교는 가봤자 애니원고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서공예에 원서를 넣어볼줄 누가알았겠어ㅋㅋㅋ
결국에 떨어지긴 했어... 준비를 너무 늦게 시작했거든ㅠㅠ
(서공예 진학에 도움되기 위해서 교육청에서 여는 대회나가서 우수상도 받아왔는데 상 받은거 플러스 점수 없드라ㅋㅋㅋ)
그래도 원서를 넣고 시험을 봤다는거에서 난 새로운 경험을 한번 해봤다고 생각해!
내 꿈은 원래 그냥 일러스트레이터였는데 덕질을하면서 앨범, 서머패키지, 시즌그리팅 등을 보면서 책자나 앨범아트 디자인 등등 여러분야 디자인에 참여를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싶고 이번 화양연화 시리즈보면서 그냥 내가 그런 사진과 저런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고 직접 찍어보고도 싶어서 나중에는 사진에 대해서도 배워보고싶어!
이때까지 내가 '그림이 너무 좋아서 이거 아니면 안되겠어!'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난 머리가 자란후에도 내가 잘하는건 그림밖에 없으니깐 그림을 그려야하는구나 라고밖에 생각을 안했거든
근데 요즘에는 내가 그림을 그릴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내가 저런 꿈을 꿀수있다는거에 대해서도 참 축복받은거라고 생각해

갑자기 이렇게 글을 적는이유가 진짜 방탄한테 너무 고마워지더라 내가 잘못생각하던것들을 바로잡게됬고 그림을 그린다는것에 대해 행복함을 느끼게 해줬어 진짜 방탄아니였으면 평생 몰랐을 행복이였고 언젠가는 포기하게 됬을 그림이였을거 같아서 진짜 고맙거든 나한테 또다른 행복을 찾아준거고 내 꿈 찾아줬으니깐 나중에 언제가 됬든 아무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방탄을 도와줄수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참 좋겠다
내가 진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진짜 잊을수 없을거 같더라ㅠㅠ
그래서 문득 회의감 들때마다 방탄 생각하면서 버티려고!
이삐들도 긴글 봐줘서 정말고마워♡
좋은하루되면 좋겠어 이삐들아♡♡♡♡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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