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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부럽다

부럽다 |2016.01.11 15:00
조회 4,060 |추천 27
옛날에 중고딩때는 연예인들의 예쁜 외모가 너무 부럽고 닮고 싶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외모가 부러운 것 보단 내 또래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이는 돈이 너무 부럽다.

나는 지금 돈도 아까워서 벤티 사먹고 싶은거 꾹 참고 졸업시험 공부하러 도서관 가고 있는데 예쁘고 잘생기고 능력있는 연예인들은 내가 평생 만져보지도 못한 액수가 통장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겠지..?

연예인들은 물론 자유를 잃은 대가로 그런 삶을 사는 거겠지만 .... 24살에 돈의 무게를 너무 심하게 느끼는 요즘엔 어떻게 내 꿈을 이루지가 아닌 어떻게 해야 큰 돈을 벌까 고민이 되고ㅠㅠ
아 옛날엔 돈이 부러울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드디어 내가 세속적으로 변했구나 싶어서 되게 서럽다...




아이유 노래를 들으며 길을 걷다 휴대폰집의 설현의 전신포스터를 보다 문득 서러워져서 끄적거려봅니다


추천수27
반대수0
베플|2016.01.11 20:50
저도 요즘 그런생각중.. 휴ㅠㅠ 알바두개나 하는데 돈이 안모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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