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진짜 사생아니고 그냥 입덕직전에있는 그런 사람(?)임.
오늘 집주변에서 운동하다가 친구랑 식당드러갔는데 남자들이 쫙앉아서 밥먹고있엏고 막 머리색도 찬란했음...
자세히봤는데 방탄임ㄷㄷㄷ
식당 구조상 넓지도않고 얘기하면 소리가 다들리는 그정도 거리였어..ㅜㅜㅠ
애써 아무렇지않은척하면서 메뉴판보고 뭐주문할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우리들어올때부터 계속처다보는게 느껴지더라.
특히 태형이!!
혹시 사생이나그런걸까봐 신경쓰인것같더라 맴찢...
그리고 진짜 혹시 불편할까봐 최대한 티안내려고 노력했는데 티가났을수도..ㅜㅠ
아 정국이랑 지민이는 없었구 니머지다섯명이랑 매니져만 있었어ㅎㅎ 애들다 밥싹싹긁어서 야무지게먹더라 흐뭇
자리에없는 정국이 얘기도하고! 막 "전정국이 젤 잘해여 전정국" 이런얘기? 한거가틈.
다먹고 일어나서 정말우렁차게 "잘먹었슴돠!!!" 이러고 우르르나감. 귀엽..♡ 나갈때 남준이가 숙소갈사람~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폰두고가서 아저씨가 밖에 가져다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냥 그렇다구..ㅎㅎ
그리고 먹다가중간에 여자무리들 들어오니까 식당이모가 좀이따들어오라하고 내보냈는데 방탄이들 나가자마자 여자들무리들어와서 (사생인듯) 오늘 누구누구가 싹싹긁어서 다먹었다느니 누구는 남겼다느니 이런얘기하고, 서있는데 태형이가 계속 처다보더라.. 이러고 또 자기 들켰디고ㅈ됬다그러더라 진짜...ㅗ
ps.애들이 이걸혹시 볼일없겠지만 유심히 보던데 사생일까봐 얼굴외웠던건가.. 나진짜 그런거 아니야!!! 오해말길바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