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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

인터스텔라 |2016.01.12 05:05
조회 460 |추천 2

햇수로만 2년이다 그냥 노래들으니까 생각나서, 

근데 주변 사람들은 들어줄 사람이 없길래 

그래서 그냥 여기에라도 적어보려고,

제일 먼저 하고싶었던 말은 정말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었어

끝이 어찌되었건 사귀는 동안에 내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에 빠져서 헤어나올수 없을만큼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막 그런다?

언제 내가 그렇게 넘칠만큼 사랑을 받겠어 그치

그래서 그런지 너 여자친구가 정말로 부럽기도하고

아직 우리가 사귀고있었다면 여전히 잘해줬을거라는 생각도 해

넌 정말 착했는데 그래서 좋아했잖아

아직도 생각해

내가 너무 못해준거 같다고

너가 다른 여자 만날때까지 난 뭘한걸까

그래서 너무 후회도 하고 그때 더 잘해줄걸 다른 사람 만날 생각도 못하게

더 잘해줄걸 생각해 어찌보면 그 시작은 나였을지도 모르지

너가 헤어지고 미안하다고 연락왔을때는 너무 미웠어

지금 생각하면 그때 잡아볼걸 그랬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냥 끝까지 나한테 나쁘게만 못하고 몇번이나 그때 미안했다고 말하는게 밉더라

그렇게되면 내가 널 어떻게 욕하겠어 진짜 미워 

그래도 너는 절대 바람을 필 사람이 아니니까 

난 믿어 그니까 앞으로는 꼭 그러지마

그리고 너 여자친구 너무 자주 바뀌더라 지금은 오래가는듯 보여서 다행이네

지금 여자친구랑 꼭 오래가 

잘지내면 좋겠어 여자친구랑 크게 싸우지말고

담배도 왜 다시 펴 너 여자친구가 싫어하겠다 담배도 끊고 

술먹고 토했다고 여자친구한테 자랑하지말고

지금처럼 오래오래 잘 사귀길 바래

정말로 잘 지내길 바랄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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