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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세계여행5 - 터키 카파도키아

룰루랄라 |2016.01.12 14:53
조회 36,544 |추천 57

다섯번째 여행지는 터키의 카파도키아에요~

스타워즈의 배경이자 외계 도시와 같은 도시, 카파도키아!

 

바로 시작!

 

 아침 일찍 숙소 옥상으로 올라갔음. 원래 처음 목표는 '열기구 타기'였지만, 예산 부족으로 통곡 눈물을 머금고 '멀리서 지켜보기'로 목표를 변경함

하지만 후회는 안함. 열기구들 되게 예뻤음 굿굿. 그리고 너무 추워서 열기구 탔으면 엄청 추웠을거야. 그래 잘했어

  

 

 

 

동굴 숙소 모습!

카파도키아는 이색적인 동굴 숙소들이 유명함

 

 

 

카파도키아에서 잡은 숙소인 슈 스트링 케이브(Shoe String Cave)호스텔

싼 도미토리 가격에 조식포함까지! 와이파이도 빵빵 잘되고 아늑하고 좋았음!

 

 

 

평화로운 카파도키아 모습

 

꽃보다 누나였나? 어디 방송에서 터키를 왔었던거 같은데

그 영향인가 터키에 한국인들 정말 많았음.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관광지 답게 여기도 한인 레스토랑이! 

 

 우연히 정류장에서 만난 한국인 친구를 따라다니기로 했음.ㅋㅋㅋㅋ  사실 난 열기구에 꽂혀서 왔기때문에 아무런 계획없이 유유자적 했기에 잘됬다 싶었음. 허헣

 근데 이친구는 엄청 알찬(?) 계획을 가지고 있었음

 

 우리가 처음 향한 곳은 울귑??이라는 곳이었음. 여기 와인이 유명하다캐서 왔는데 결국 못찾고 일단 저 꼭대기로 가보기로 함.

 

꼭대기에서 본 도시 모습

굿~!

꼭대기에서 만난 터키친구들이 같이 사진 찍자해서 같이 찍었는데 ..

이때부터 이상하게 남자들이 같이 사진을 찍자고함. 느낌이 싸함..

이스탄불에선 여자애들이 같이 사진 찍자고해서 '오! 나 여기서 좀 괜찮나?'라는 생각도 잠시 했는데 .. 그냥 신기해서였군 통곡 

 

 

다음으로 온 곳은 '쌍둥이 바위'

신기한 지형을 가진 곳

뭔가 외계행성같은 느낌의 장소임

이곳이 바로 스타워즈와 스머프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함

 

 

 

 

 

 

오뎅 완전 먹고 싶었는데 ㅜㅜ 완전 꿀맛이였겠지

2달러였던가? 1.5달러였던가? 너무 비싸서 못사먹음

 

마지막으로 유명한 항아리케밥! 냠냠 

 

버스 타고 파묵칼레로~!

터키 버스는 정말 좋음! 짱짱! 지금까지 탔던 버스 중 가장 좋았음!

비행기처럼 좌석마다 티비도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승무원들처럼 직원들이 과자랑 음료수도 나눠주고!

 

 카파도키아는 굉장히 느낌있는 도시였음. 시간만 많으면 여기서 며칠 보냈겠지만, 빨리 움직여야했기에 빨리 떠났었지. 나중에 터키는 다시 올 것 같으니깐! 그땐 다시 제대로 여행해봐야지 음흉 

추천수5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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