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지금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연애했던 그 시절
그때의 난 너에게 표현을 많이 하고 싶었지만
서툴렀던 내 감정에 너무 치우쳤나봐
헤어지자고 하면 붙잡으려고 했었던 널 내가 자꾸 밀어냈었나봐
왜그랬을까
널 만나고 싶은데
건널 수 없는 길에서
니가 날 한번이라도 봐줄까
나한테 한번 손이라도 내밀어줄까
아니면 니가 멀리 더 가버릴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언젠간 다시 한번 만나고싶지만
난 이제 그럴 수 가 없다는게 조금은 후회가 돼
너와 나에게 서로 다른사람이 있으니까
그냥 바라만 봐야 될거같아
그래야 오랫동안 널 바라보면서
미소 지을 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