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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ㅂ) ㅅㅍㅈㅇ헬1로 다시봤는데 개슬프다

헬1로 첨봤을땐 글 분위기가 너무 유쾌하고 발랄해서 별 생각없이 아 챰뱈이들 귀여워 이러고 말았는데 재탕하다가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ㅠㅠㅠㅠ 혹시 헬1로 보다가 운 감풍 잇니...? 헬뤄 보고 울줄몰랐어 이게 사실 소재만 보면 엄청 짠내나는 설정이잖아 가족... 서로 좋아하는 거 뻔히 아는데 절대 이어질 수 없는 결말이잖아ㅜㅜㅠㅠㅠ 중간중간 10이가 장난치듯해도 진심을 보이는것도 10이 좋아하면서도 현실 직시해서 밀어내고 혼자 쓸쓸해하는 100현이도 너무 짠하고 슬퍼서 이 새벽에 울었다 저 유쾌한 분위기에.. 글 중 10이가 현이한테 문자하면서 보고싶어? 나 어른되는 거? 이러잖아 그때 현이가 문자 멈추고 혼자 넌 어른이 되면 누구보다 멋있어질 거고 똑똑해질 거라고, 그러면 그땐 내가 어렵고 가슴아픈 얘길 해도 알아듣겠네 하면서 그때가 되면 난 아마 좀 울 것 같다고 생각하잖아 아 그 장면 진짜ㅋㅋ... 개찌통이었음 10이가 자기는 너랑 연애하는 것도 좋지만 안 헤어지는게 더 좋다고 그러니까 100이가 우리는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거라고 하는 장면도.. 연중이지만 이게 아무리 유쾌하게 포장해도 결국은 이뤄질 수 없는 아픈 첫사랑 얘기일거잖아ㅠㅠㅠ 챤ㅇㅕㄹ이도 막무가내로 당기고 표현하지만 속으로는 다 알고있고. 현이가 열이한테 너 계속 이럴거냐니까 열이가 어, 난 계속 형한테 자1지나 세우는 후레자식으로 자랄 거라고 할 때랑 나는 뭐 벌레 되는게 쉬웠는 줄 아냐고 소리지를때 나 정말ㅠㅠㅠㅠ 10이가 아무리 밝게 나와도 속은 다르겠구나 나름대로 많이 아프겠구나 느꼈음 헬1로 진짜 너무 가슴아프다ㅠㅠㅠㅠㅜㅠㅠㅠ 분위기는 전혀 아닌데ㅠㅜㅜㅜㅜ 우리 이쁜이랑 개똥이... 새벽에 재탕하다 감수성 폭발해서 좀 많이 씨부려봤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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