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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게시판 바보들에게

hellusher |2016.01.13 07:59
조회 102 |추천 0

사랑을 정의 할줄 모르고 사랑을 할줄 모르는 사람들

 

사랑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는 사람들

 

너희들

 

남녀가 교합하는걸 사랑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상대방을 이해 하는 방법도 바라보는 것조차 못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사랑이랍시도 늘어 놓는 글들

 

거기서 풍겨오는 노린내

 

사랑을 할 수 없으니

 

사람을 사귀는 것도  친구를 사귀는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들

 

사람을 볼 줄도 모르는 사람들

 

그저 돈이 최고 좋은 차가 최고 집이 최고

 

그것이 가치의 척도가 되는

 

구시대적인 마인드를 가진 30대 젊은 사람들

 

너희들이 하루하루 배설해 낸 글들을 한번씩 보다보면

 

아타까움마져 느껴진다.

 

너희들을 위해 유종순 시인의 글을 바친다.

 

 

 

 





그것들은 온다

치열함을 잃어버릴 때마다 온다


원칙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에게

싸움의 불투명함에 지쳐 자빠진 우리에게

노동의 허기에 지쳐 마른 신음 흘리는 우리에게

고단한 일상 속 깊은 헤매는 우리에게

온다 교활한 덫과 올가미를 들고서


그것들은 거짓이며

그것들은 폭력이며

그것들은 타락이며

그것들은 유혹이며

그것들은 협박이며

그것들은 타협이며

그것들은 기회주의이며

그것들은 기존 기성의 형식들이며

그것들은 모든 부정한 존재들이다


그것들은 온다

치열함을 잃어 버릴때마다 온다


한 뭉치의 현금을 들고서

간사한 혀로서 정신을 흘리면서

한나절 편안한 일상을 맛보이며

죽음의 공포 시퍼런 칼날을 들이대며

찾아온다 치열함을 잃어버릴 때마다 어김없이


ㅡ 유종순 ㅡ

 

너희가 싸워야할 것들은 저것들과 그것을 이용해서 젊은층을 타락시키는

 

기성세대다

 

남녀간에 티격태격 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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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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