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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다녀야할까요?

우짜쓰까 |2016.01.13 11:15
조회 233 |추천 0

저는 이제 막20살올라가는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7월달부터 회사를다녔구요

그만둘까 생각하고있는데 여기저기 말해보아도 명확한답을 찾기 어려워 조언 쫌 듣고자합니다..

 

지금 이나이는 어딜가나 막내가 당연한거압니다. 근데 나이차가 너무많이나고 여자분도 저포함 2명이예요 나머지는 다 아저씨..사람수는 30명정도되는 협력업체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니면서 제가 뭘하는지모르겠구요 여기가 무엇을하는 회사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제가 이때까지한거는 경리언니 바쁘시면 제가 영수증 풀붙여서 A4에 붙이는 일밖에안했어요

 

9시간 앉아있으면서 할일이생기면 3시간이구요 나머지는 그냥 놀아요 딱히 저한테 뭐라하시지도않습니다 항상 오늘은 뭐한거지? 생각하고 보람이없네요 남들이 보기엔 배부른소리같지만 딱히 배우는것도없고,시간낭비하는것같습니다

제가 상사분께 일없냐고 안물어보는거아닙니다 있을때보다 없을때가 더많아요 

 

요즘따라 그만두고싶은 생각이많아지네요.. 무작정 나올려니 대학도안가고 하고싶은것도없이나올려니 걱정되구요

 

제성격이 가만히못있고움직여야하는데 회사에서 하는것도없이 있을려니 너무감옥같고 제가 우울해지는거같아요

전에 알바하던게 더 즐겁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갈때도 빠른길은 사람들이 없어서 둘러가도 일부러 사람들 많은쪽으로 가면서 지나가는사람 웃는거 보고 대리만족하면서 갑니다.

 

어제 부모님께 이렇다고 말씀드리니 니일다하고 남는시간을 활용을 못한다며 그시간에 자격증공부를하든 뭘하든 니가하고싶은걸 찾고난뒤에 나와야되는거아니냐고 니적성에 안맞다고 니가하고싶은것도 없이

무작정나올려고하냐 회사에 니가맞춰야가된다는둥 알바랑 회사랑 다르다면서 4대보험얘기부터 뭐라고하는데 그냥 계속다니라는 말같습니다.. 

지금까지 100받으면서 일하고 제통장에 들어올때는99만6천원입니다.

 

틀린말은아닌데 솔직히 회사에있으면서 일다했다고 따로공부하거나 책을보려니 눈치보이거든요

그리고 어느정도 적성에 맞아야 일이즐겁고 보람있는건데 저랑 전혀반대입니다 

한번도 대구를벗어나본적이없어서 그만두면 다른지역으로 여행도가보고싶고 알바를하다가 정직원으로 바뀔수도있지않나요?하면서 제가하고싶은일,맞는일도 찾아가느거고(알바하면서 기본 1년은 넘겼습니다) 남돈 벌어먹기 힘드네요..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지옥입니다.

 

여기저기물어봐도 잘모르겠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일이 없어 조언 듣고자 올려봅니다... 저 우째야될까요? 긴글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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