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안좋을때 칼로 손등긋는다는 사람글봐서 생각난건데
나 초등학교 4~5학년때 왜그랬는지 아직도 어이없는데 손목 칼로 엄청 긁었어 ....
친구랑 싸웠나? 암튼 그랬는데 중학교 2학년이였나 아는 언니가 손목에 흉터있는거 보여주면서 자긴 힘들ㅇ어서 자살시도까지 했다면서 그랬던거보고 그랫던거같은데 그거 한동안 우리사이에 유행했었다? 워낙 애들이 많이알고 장난식으로 그러다보니까 쌤도 알게됬는데 나만 불려가서 엄청혼나고 억울해서 호ㅏ장실들어가서 엄청울었는데 ..... 엄마도 알게됬는데 아빠가 엄마 나학교간사이에 엄청 울었다더라.. 그땐 너무 철없어서 몰랐는데 무슨짓을 한건가 싶더라 자식이 칼로 자기 몸에 상처내는데 가슴 안아플 부모님이 어딨겠냐 ㅋㅋㅋㅋ.. 난 진짜 그냥 우울할때마다 그냥 그엇고 그렇게 큰 문제 아니라 생각한건데 큐큐 ㅜㅜ 그거 나 흉터도 아직있고 중학교 올라갈때까지도 눈치없는 애들이 나한테와서 손목그어봐 그어봐 이러고 뒷말도 존~~~나 많이들었어.
그래서 결론은 그런짓 하지말라고... 다 부질없는짓이고 부모님이 아시면 무슨생각 하겠어 .. 칼로 손등긋는다던 사람이 이글 꼭 봤으면 좋겠다. 차라리 울거나 다른방법 찾아봐
다 쓰고나니까 가오 잡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그런의도아니고 그냥 힘든사람들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힘내고 잘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