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약2주정도 되는데, 이제서야 바람핀걸 알았습니다.그간 내가 다 잘못한걸꺼야 하고 미안해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엇고,여자친구 핸드폰을 제 명의로 사용하고 있어서, 기계 돌려받고정리중에 소리샘 확인하라는 문자가 있어서 소리샘 확인하니 좀 의미심장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바람낫던거네요,
지금은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정말 좋게 헤어지는것도 싫고,(사실 저만 불행하고 그 친구만 행복하는게 싫어요)남자고 여자고 다 전화해서 난리치고 싶은데 토커분들이라면 그렇게 하실건가요?3시간째 고민중입니다.. 지금 손떨려서 상황도 제대로 못치겠어요..사귄시간은 5년이고, 올해 10월부터 좋아하는 사람 있엇다 했엇고12월에 헤어지잔얘기만 10번넘게했엇습니다. 그리고 31일, 저희 1900일 되는날 헤어졋엇고요,11월달엔 친구들하고 말도 안하고 놀러도 갔엇고, 그것도 저한테 걸려서그때부터 냉전하다 결국엔 맘이 식은거같다, 그리고 그 사람은 정리했다.라고 하더니 결국 아니네요 남자전화번호까지 알아본 지금 전화를 해볼까요?무슨사이냐고? 앞뒤설명도 다 해주고... 저랑은 통화 3분도 아깝고,만나는시간 1시간도 아까워하던 그 사람이 저랑 통화하기 전까지만해도 그 사람하고통화하다 저랑 다시 1분.. 그리고 다시 59분통화 이런 식이였네요..
하.. 그냥 혼자 힘들어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