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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장이 월급을 안줍니다.

동감 |2016.01.13 22:01
조회 40,611 |추천 62

+추가)

좀 더 빠른해결과 방법을 찾고 싶어서 올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주셨네요 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공감해주신많큼 악덥 기업들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당했다는거에 놀라울 뿐입니다.

 

노동청도 그냥 말뿐인 행동만 취하다니 ㅠㅠ 노동자들은 손해만 입으라고 하는건가요

 

지금 현재상황은 제가 못받은 돈이 3백중간이구요 퇴직금+월급+10일치를 못받은상태구요

(10일치는 왜까는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다 받은상태이구요 한분은 나가신지 꽤 오래됬는데 퇴직금을 못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보기엔 같은 업종을 차려서 일부러 엿먹일려고 안주는것 같아요)

 

그주에 못받아서 노동청에 다시연락해서 저번주도 안줬다고 말하니깐 특별검찰관님이 사장님한테 이번주안에 일부라도 안줄 경우 형사처벌로 간다고 그 사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데요 근데 지금 일요일인데도 감감 무소식이네요. 검찰관님이 형사절차 들어가도 안주는분 계신다고 그러더라구요

 

형사처벌이면 빨간줄 긋고 벌금 낸다고 하는데 그래도 안주는거면 그냥 배째라는 식인건가요...?

 

그리고 형사처벌 하게 되면 제가 민사소송을 따로 걸어야 한다는데 제가 18일부터 출근을 하게 되거든요.

 

막 새로 들어왔는데 그것 때문에 회사를 일찍나올 수 도 없고 반차 같은거 쓸 수 도 없는상황인데 민사소송하게되면 상담받으러 가야하잖아요 6시 이후에도 상담을 해주는건지 찾아 보진 않았지만 그분들도 퇴근시간이 있지않을 까요..?

 

정말이지 어차피줄 돈 빨리좀 주지 여러사람 피곤하게만들구요 일부러 그러라고 이런 행동을 하시는것 같구요 안주지는 않는데 늦게 주는거 보면 그냥 엿먹어라 이러는것같아요 정말 피곤하네요 저한테 이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삼백중반이 적은돈도 아닌데 이돈이면 몇달 더 놀아도되긴하는데 저도 집에서 눈치보이는 관계로 취직했거든요 빨리 이돈 받아서 저금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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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백조로 살고있는 스무살 중반 입니다.
 
제가 지금 퇴직한지 언 3개월이 다되어갑니다.
 
퇴직하고 이주가지나도 월급을 안줘서 노동청에 바로신고했습니다.
 
(여러명이 이렇게 나간후 신고를 했습니다.)
 
노동청에 출석여부를 받고 출석했고 사장은 출석하지않았습니다.
 
전 조사를 받고 노동청이 사장한테 연락해서 12월말에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말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월급을 안줘서 다시 노동청에
 
사장이 아직도 안줬다고 이야기하고 전화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하면 무시합니다. 전화도 안받고요.)
 
노동청에서 다시 연락해보니깐 일주일만 시간을 더 달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근데또 일주일을 기달렸는데 도 안줬습니다.
 
노동청에 전화해봤는데 다시 연락해본다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참다못해 제가 사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3번다 받지 않더군요. 안받을꺼라고 예상은했어요
 
전에 나갔던 사람들도 전화하니깐 안받고 다른 전화번호로 하니깐 받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오늘 이번주까지 꼭 넣어달라는 문자를 했습니다.
 
또 모르죠 읽씹했을수도 있고 근데 너무 화나는게
 
제가 제 노동주고 벌은 돈인데 주지도 않고 연락도 안받고
 
월급이랑 퇴직금도 안주는게 너무 화납니다.
 
저렇게 버젓이 사업하는것도 화가나구요 돈이 없는것도아닌데
 
왜저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일부러 엿먹이는것같구요.
 
돈을 안주는게 자기를 배신하고 나간거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웃기지않아요? 회사 나갔다고 배신하고 나간거라니 사정이있으면 나가는건데말이죠
 
정말 이걸 어떻게 하면 좋죠 ㅠㅠ??
 
어떻게하면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ㅠㅠ
 
닥달하는 것 밖에 없을까요 ㅠㅠ??
 
정말 빨리 받고 이회사랑 연도 끊고 싶습니다.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추천수62
반대수4
베플|2016.01.14 17:55
저도 노동청에 신고해도 안줬더랬죠.그래서검찰에고소했어요.따로비용은안들었구요 다만 몇번 왔다갔다 귀찮았을뿐. 노동청은 신고해봐야 별 효과가 없는데 고소는 벌금╋빨간줄이었던가?(오래전일이라가물가물)그래서 사업하는사람에게는 먹힐거라고. 노동청 담당자에게 검찰에 고소하고싶다고 어디로가면 되냐고 하면 몇층 어느팀으로가라고 알려줄거에요. 그뒤로는 뭐 시키는대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전 그렇게하고 한두달뒤에 돈 바로 입금 받았어요. ============ 헉!베플이다.ㅎㅎ저도 그때 노무사 상담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노무사는 수수료 내잖아요. 민사소송하게되면 소송비용이 나오고...월급받자고 소송비용 내기엔 형편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당시 저도 20대중반)저는 좀 운이 좋아서 그때 돈을 같이 못받았던 다른 직원분 부모님의 지인이 변호사가 계셔서 그분께서 검찰에 고소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제 경우는 대표가 자기는 돈 쓸거 다 쓰고 재산도 있으면서 직원 월급은 회사에 돈이 없어 못주겠단 경우여서.. 너무 괘씸해 못받은 직원들끼리 합심해 방법을 사방에 찾아보고 그랬네요...-_- 제발 더이상 일하고도 월급 못받는 분들이 없기를...
베플으앵|2016.01.14 17:31
퇴사가 그렇게 많으면 구직사이트에서 직원 모집할텐데 이 회사 월급 안줘서 관두는 악질 회사라고 평가해주는 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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