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춘삼엄마예요
베스트톡에 춘삼이가 올라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새 많이 외로워하는 삼이 짝꿍하나 만들어주고싶네요..
하지만 울 춘삼이 못난시절도 있었답니다..
엄마가 일갔다온사이에 털을 짤라놨는데..
춘삼이가 달려오는데 울집막내가 아닌 듯한 춘삼이..
몇일동안 어색했슴니다..;;;
털도밀고 날도좋은날엔 이렇게 산책도 많이 나갔는데
요샌 넘 추워서 못나가요 ㅜㅜ
저 얇디얇고 길쭉뻣은 뒷 자태를 보아요..
춘삼이 짝 어디있나요..
요샌 추워서 맨날 이불속에서 이러고 빈둥빈둥 잔답니다..
비련의 주인공처럼 나왔네요.
( 우는거아니고 졸려서 하품해서 눈물 고인거예요 ㅋㅋㅋㅋㅋ)
근데 너 삼이 맞니.. 누구니...봐도봐도 .. 낯..설..다..
머리카락이 빠마라 악세사리 하기 힘든 삼이..
그대신 귀를..한번 묶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휘리릭 휘리릭 하니깐 떨어지고 말았어요.. 10초만에 건진 사진 ㅜ.ㅜ
한겨울에도 산책 데리러 나가려고 준비중이예요. 안데려나갈까봐 제옆에 요로콤
새침하게 대기하네요.
간식을 먹을때도 이렇게 잠잖고 기다려요. 먹어! 하면 그제서야 먹는 ㅎㅎ
아직 안친해진 제 조카와는 눈치를 보는..삼이 ㅎㅎ
다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럼 춘삼이는 이만 물러가겟숨니당
다들 감기조심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