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해주셨던 조언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글이 이렇게까지 조명받을지 몰랐어요
댓글들 읽으면서 동생처럼 얘기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서 울었고,
정신차리라는 독한 글들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지 못한 부분들까지
지적해주셔서 많은 깨달음 얻었고, 그래서 다행입니다.
저는 헤어짐을 후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되돌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미혼인 친구들에게도 충분히 조언 들었지만
제 눈과 귀가 막혀있었던 것 같아요.
제 글 읽어주시고,
함께 마음 아파해주신 분들...... 한 줄이라도 저 정신차리라 의견 피력해주신 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정신차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사람에 미워하지 않으려 합니다.
두고두고 그런 마음에 더 얽매이면 제 인생이 더 발목 잡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