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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

기억 |2016.01.14 18:02
조회 919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후반처자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끄적거려봅니다.
저에겐 3살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녀석은 모쏠이였어요.저를 만나기전까지만해도
그래서 이번연애는 더유별난것같습니다.
눈치?센스없는 녀석이지만
서툴러서 그런가보다 이해하자 그리고 더잘해주자 이런주의로 만났던것같아요
그냥 기분나쁘게하거나 실망시켜서 제기분이 다운되었을때 풀어주지못합니다
그유명한 글로배운연애? 그래서인지 에러사항이많습니다
전싸우거나 그러면 그때 그장소에서 이야기를 끝내야하는타입이고 남자친구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몇시간후 이야기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태어나서 남자랑 이렇게 많이싸운것도 이녀석이 처음이네요.
투닥거릴때 카톡을 하면 남친은 읽씹을 자주합니다
그래서 짜증이납니다.
오늘도 그렇게 읽씹을 하고 말이없길래
카톡탈퇴를 했습니다
4시간정도가 지났지만 역시나 연락하나 없네요
이녀석 퇴근한지 한시간정도네요
평소근무시간대로 근무했다면요
아마 앞으로 한시간정도후? 7시전까지 연락이없으면 헤어지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전어디놀러가거나 여행갈때 계획을 세우고 갑니다
물론 이번주도 타지역 ㅇㅇ프로방스를 가기로했으나
어제 가족끼리 주말에 밥먹으러간다고 통보를 받았고 그렇게 가기로했던 ㅇㅇ프로방스를 안가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데이트다운데이트이거니와 제가 기대가 컷던것같습니다 가족이소중하니 가족끼리식사한다는게 싫은게아니예요
차로 5-10분밖에 안되는거리에 살지만 평일은 안만나고 주말에만 데이트를 하게되니 얼굴을 안보니마음도 줄어드는것같고 왜이렇게 붙어있어야 하는생각이듭니다
주말 토.일 이틀중 데이트는 토요일만합니다
국보급연애도 아니고 그냥 마음이지쳐가는것같네여
종지부를 찍는게 맞는건지 확신이 안섭니다
다들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세용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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