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여기올랏왓나하고 봣네요ㅎㅎ
화장품 매출보고 팔려고 한다고 한 댓글이 보여서
추가 좀 할게요
저희가 만들고 있던 중에 들어오신거라
이걸 보시면서 들어오자 처음에 하신말이
자기도 이런거 다 배워서 왠만한거 다 한다였어요ㅎㅎ
그래서 화장품 팔 목적은 아닌거같아요^^
저희 어머니께서 10년을 열심히 자기개발
하시고 가게를 오픈한거라 저희 일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시는 걸 안좋아 하시는데
거기 다 바로 매출까지물어보시니
저러고 가시는데 딱 나오는 소리가 남의
장사하는 곳에서 주문도 안하고 저런 소리하고 가냐
였어요ㅎㅎㅎ
너무 황당하고 기분나빠서 쓴 글인데 순위에 있으니
ㅎㅎ 신기하네용
동네장사라 어떻게 욕은 못하고ㅜㅜ
소금을 뿌렷어야하는데!! 이제 뿌리면 늦은거겠지...ㅜㅜ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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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일딴 쪼끔만 편하게 쓸게요.
나님 엄마랑 같이 동네에서 가게를 하고 있음
그런데 요즘 이상한 손님들이 너무 많음
하지만 이번 아줌마가 진짜 대박인거 같음
동네 주민들이 지나다니면서 주문문의도 자주함
한날은 어떤 아줌마가 문 밖에서 쳐다보고 있길래
웃으면서 들어와서 보시라고 했음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자기도 이런거 할 줄안다고
문화센터에서 다 배웠다 이러는 거임
그래서 뭐임 하고 그냥 있었는데 진짜 바로 하는 말이
월매출 얼마냐고 그럼...
순간 이 아줌마 살 손님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함
그래도 동네 사람인거 같아 그냥 대답안하고 웃음
근데 또 대놓고 직장인 월급은 되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 아줌마 처음 본 아줌마임
것도 본지 5분도 안 지났는데 월매출을 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난 그냥 말도 안하고 있고 어머니는
그냥 또 웃기만 웃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직장인 정도는 되지요? 이럼 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어머니 친구분들도 매출 안 궁금해 하시는데
좀 아닌거 같아 어머니 표정도 안좋아 지심
그제서야 화장품 전단지를 꺼내며 담에 화장품 팔러 올게요
하고 나감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동네에서 화장품 방문판매하시는 오지랖퍼 같으시던데
ㅋㅋㅋㅋㅋㅋ 매출이야기하면 어디 동네방네 이야기 다하고 다닐 삘이던데
마음같아서는 이거 예의가 아닌거 같다고 한 소리할라다가
아무래도 동네장사고 하다보니 아무말안함
이게 잘한건지 에효 아무리 생각해도 깊은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