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아니라 조언이정말 필요한거같아서 이렇게회원가입하고 쓰게됬네요ㅠㅠ
지금남자친구랑저는 200일이다되갑니다
첫만남이 좀 특이해서 동거를 첫날부터시작하게되었구요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아껴주고 사랑해주고있다는걸 제가 진짜피부로느낍니다..사귀면서 속상하게한적도 거의없구요.
있다면 그냥 제질투로 사소한거하나하나 콕찝어 내감정을 그대로 내뱉는다던가..그런식이에요
애인관계에 서열이있으면안되지만 ..따지자면 제가 갑이고 남자친구가 을인것처럼 저한테 많이 져줘요
이렇게 동거하게된것도 처음이구요 이사람과헤어지면 내가다시 사랑을할수있을까 라고생각할정도로 많이 사랑해요.
근데 동거를해도 많이붙어있긴하지만 진짜 하루도빠짐없이 그럴순없는거잖아요..
추석때나, 명절 개인사정등등 떨어져야될 상황도 있었는데요,
남자친구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저혼자밥먹는것도 싫구요,잠을자는것도, 혼자 나가서노는것도,공부도 일도 친구만나는것도 너무너무싫어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본가를갔다온다고 떨어져있었어야됬는데..그동안 진짜 괜히우울하고 남자친구한테 괜히 투정을 부리게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이제 대학졸업을합다.그래서 지금우리가 살고있는방을 빼야될때인거죠.얼마전에 갔다와서 이얘기를하는데 진짜..펑펑울었습니다.
답이안서는거에요..잠시떨어져있는것조 이렇게 불안하고 싫은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진짜막막하더라구요..
진짜 그냥 남자친구없인 아무것도못해요.병신마냥
어떡하면좋죠..이거정신병인거죠..
어떻게해야 남자친구한테 의존하는것을 덜할수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