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녈이가 인별 올릴때도 그렇고 누가 방송나가서 의욕넘치게 할 때도 그렇고 가끔 "관종이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럼 관종이지. 연예인이 언플과 관심으로 돈벌고 먹고사는 직업인데 당연히 관심을 끌어야지. 엑소 뿐만 아니라 모든 연예인한테 해당되는 말같아 이건.
진심 대상타고 흥분한 마음 가라앉으니까 여태까지 덕질해오면서 서운했던거 생각나고 엄청 센치한데 공백기 입덕이라 되게 많이 봐왔단말이야. 조금 더 일찍 좋아할껄 생각도 들고 매년 서가대때마다 작아지는 원 보고 가슴도 아프고 고맙고 이런 마음 다 섞이고 사실 술도 지금 좀 들어감ㅋㅋㅋ 그래서 엄청 예민한 상탠데 올해는 진짜 둘기들 후회할만큼 흥했으면 좋겠다. 내가 콘서트를 못가도 좋으니까 둘기들 코 납작하게 만들고 싶어. 엑소 그 동안 고생 많았어. 그 누구도 모르는 미래를 향해, 폭풍 속에 있다해도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