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나름 회사에 불만도 있고 애들 더 챙겨줬음하고 아쉬워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요즘 무슨말만 나와도 결국 울림이랑 후배그룹으로 연결해서 까는거 진짜 지친다
네이버 댓글 같은데서 자기는 비판하는거랍시고 회사 욕을 해대고
애들이 월투하는걸 적자 때우기 위한걸로 만들어 버리는데 정말 속상해서 끄적여보는거야
사실 이제 성규가 28살이고 2년정도면 군대도 가야하는데 아이돌이 쉴거 다 쉬어가면서
어떻게 활동을 해 완전체 앨범 2번에서 많으면 3번 나오면 이제 서른 이라고
거기다 후배 아이돌들은 무수히 쏟아져 나올테고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마냥 계속 설 수 있는것도
아니고 월투 돌고싶다고 언제든 돌 수 있는것도 아닌데 왜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걸 생각 못하는지
애들 월투도느라 힘들고 지치기도 하겠지만 생각해봐 그 나이에 세계 여러 나라 다니면서
멀리서 날 응원해주는 팬들을 만나고 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그런 행복한 일을 하고 있는 가수한테 힘은 못줄망정 아픈애들 쉬지도 못한다고 살이 얼마나 몇키로나 빠졌는지 아냐며 그렇게 벌면 뭐하냐고 결국 후배들한테 들어가는거
아니냐고 하는건 가수 본인들한테 얼마나 맥빠지는 소리겠어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이야 잘 알지만
그렇다고 그게 애들 직업인데 안하고 살 수는 없잖아 하다못해 나두 우리 가족들도 몸이 아프고 힘들때도 있지만 공부는 계속 해야하고 부모님들은 또 생업을 하셔야 하는건데
우리 애들 7년차에도 월투하면서 슈스인거 실감하고 반기고 격하게 응원해주는 타국 팬들이 있다는거 기뻐해야 할 일이고 쉬기만 하는게 다가 아니라는거야 일 열심히하다가 할일 딱 끊겼을때
그게 더 힘들고 공허하다고 했던 멤버들 얘기 못들었어? 지금은 힘들어도 바쁜게 얼마나 좋은건데
여기 잉톡이들이야 짹슾들이나 일부 팬들처럼 생각 안하는거 알지만 팬들이 징징거리는거 보다
한마디의 힘되는 말과 응원이 그리고 조용히 강하게 화력 보여주는게 잉피들 기운나게 해준는거
란거 다시한 번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