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추가글남겨요~먼저 별거없는 제글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글을 쓰게된요지는 남친욕하고 싶어서 쓴게아니라
정말 답답한마음에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부끄러운상황이고 저도 잘했다고는 생각안해요 그래서 다른분들 의견여쭤본거에요
댓글중에 꼭 커피를 마셔야된다고 말하는게싫다고하셨는데 남들 밥먹으면 담배꼭펴야되는거처럼 저는밥먹고 커피안마시면 소화안되고하루종일 졸리는기분때문에 그렇게말한거구요 제가밥사고 커피도사고할때도많았어요
꼭 남친이 밥사면제가커피산다이게아니에요
그리고 남친은 커피별로안좋아한다말은해도 주문할때 항상마셔요 콜라를더좋아하는남친은 콜라저는커피이렇게마실때도있고요 혼자먹고싶으면 혼자라도마셔요
솔직히 밥은안먹어도 커피는마셔야되는 커피중독같아요
어쨌든 제돈주고사먹어도 눈치주고 커피값아까워하는이유가 남친이 디저트카페합니다 거기에 커피도있으니 당연히 아깝겠죠...
어쨌든 밥은 꼭 2만원내외맞춰서먹는건아닌데
남친좋아하는음식 위주로먹다보니 그렇게나와요
밀면 냉면 칼국수 짜장면 머이런면종류는다좋아해요
부대찌개이런거먹어도 2만원안이잖아요
삼겹살이나 고기먹음당연히 더나오는거구요
여기에 다자세히 적진못해서 모든걸 다말씀드릴순없지만 전날 소고기사준남친에게 밥사주는거 아깝지않고
그냥 기분좋게 제가먼저 사줄수도있는데
일어나지도않은상태에 눈치주면서먼저 사라고 하는모습에 기분이상했었던거에요 근데 한편으론 저도 미안하단생각도 들더라고요 따지고보면 별일아닌데
이일로 사이도안좋아졌고 만나더라도 불편해서 밥이나편하게 먹을지 ㅜㅜ 에휴 이렇게되니 다제잘못같아요
그리고 남친 설거지도해준적없고 맞아요 결혼하면 집안일다내몫인거요
어쨌든 댓글참고해서 이관계 잘생각해봐야겠어요
1년째 만나고있는 30대커플입니다
며칠전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잘못한건지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일단 남친은 사업하고있는데 혼자하는게아니라 수입이
그렇게 많진않아요 남친이 돈을안쓰는 스타일은아니지만 점점갈수록 저한테쓰는돈을 아까워한다는 느낌이들어요
반대로 남친은 제가그렇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보통 밥사면 제가커피사요 제가밥살때도있고요
보통 2만원내외로요 비싼레스토랑 가본적도없어요
바란적도없고요 근데남친이 커피값을 아까워하고 저는커피를좋아해서 꼭마셔야되거든요 근데 그걸 낭비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솔직히 본인술담배값이 훨씬 많이나올듯해요
이번에 터진사건은 밥을먹으러갔는데 남친이 차에서내릴때 분명가방을 들고 내렸는데 저도들고내렸고요
근데담배피고 온다고나갔다가왔고요
밥다먹고 자긴지갑차에있으니 내라고합니다
물론제가낼수있죠 근데 순간적으로 일부러사기싫어서 그랬단생각이들어서 기분이좀나쁘더라고요
믹스커피 식당에서 타마시는데 왜그렇게얄미워보이던지
(그전날갑자기 남친이 소고기사줬는데 생각보다 많이나왔어요 그래서일부러그랬나하는생각까지들어요)
이런적이 몇번째거든요 늘그런건아니지만..
남친집에서 자주요리해먹는데 장보러갔는데 그때도 차에지갑을 두고와서 쌀이며 재료사는데 제가냈고요
요리며 설거지 다제가합니다 한번도 도와준적없고요
다따지고들면 끝도없겠지만요
나와서 표정이안좋으니 그거얼마안되는 밥값때문에 그러냐면서 어이없어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게아니라 자기가먼저 사기싫으니까 그렇게한거로보여서 그게기분나쁘다고했더니
제가 계산적인여자니 그돈가지고 그런다는니 엄청 이상한여자로만드는데 그이후로 기분상했는지 냉랭합니다
며칠째 계속 생각나고 신경이쓰이네요
제가 그냥 알겠어^^하고냈으면 아무일없었을텐데싶기도하고.. 제잘못인가하다가도 억울하고ㅜ
그밥값 머라고 ;;;왜이해를 못하는걸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