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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아버지한테 뺨맞았다

|2016.01.15 12:08
조회 17,773 |추천 44
여친이 술이 떡돼서 데려다달라고 전화오길래
집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왤케 많이 마시게 했냐고 여친 아버지가 다짜고짜 내 뺨을 때림 ㅅㅂ;;;
피가 거꾸로 돌뻔했지만 거기서 언성 높이기 싫어서 걍 죄송합니다~ 하고왔음
와... 군대 이후로 첨 맞아봤다 ㅠ 우리아버지도 나 때린적 없는데; 여친 아버지는 3번봤는데 뺨이라니
억울해서 울뻔했음ㅋㅋㅋㅋ 내가 먹이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여친이 슬슬 결혼얘기를 꺼내는데 휴;;;
결혼하면 또 맞을까봐 무섭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서 진지하게 말하긴 하겠지만....
그때는 오해였다고, 내가 술먹인거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그 다음 상황을 보고 최종 결정해야 할 듯
아무튼 잘되든 안되든 충격이 오래갈것같다.진짜
추천수44
반대수3
베플|2016.01.15 14:11
결혼하면 헬게이트 오픈이다
베플190무한긍정남|2016.01.15 16:41
남의 귀한 자식 손찌검을 하다니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지
베플동의보감|2016.01.15 14:49
여친에게는 말 했음? 말했는데도 여친 아버지에게 미안하다는 소릴 못들었으면 밑에 분 말처럼 결혼하면 헬게이트 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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