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술이 떡돼서 데려다달라고 전화오길래
집에 데려다주고 왔는데 왤케 많이 마시게 했냐고 여친 아버지가 다짜고짜 내 뺨을 때림 ㅅㅂ;;;
피가 거꾸로 돌뻔했지만 거기서 언성 높이기 싫어서 걍 죄송합니다~ 하고왔음
와... 군대 이후로 첨 맞아봤다 ㅠ 우리아버지도 나 때린적 없는데; 여친 아버지는 3번봤는데 뺨이라니
억울해서 울뻔했음ㅋㅋㅋㅋ 내가 먹이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여친이 슬슬 결혼얘기를 꺼내는데 휴;;;
결혼하면 또 맞을까봐 무섭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서 진지하게 말하긴 하겠지만....
그때는 오해였다고, 내가 술먹인거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그 다음 상황을 보고 최종 결정해야 할 듯
아무튼 잘되든 안되든 충격이 오래갈것같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