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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드디어 셉틴꿈...! 지수야 사랑해

사실 셉틴꿈이 처음은 아니야. 나랑 셉틴이 같이 나왔던 꿈이 처음이지. 맨 처음 꾼 셉틴꿈은 민규와 수녕이가 흑백으로 나온 마피아물...? 비슷한 건데 어제는 지수 단독출연...

난 현재 여자 농구부 주장이고, 학교에서 여자 농구부가 생기기 전까지는 농구를 하는 여자애들이 없어서 남자애들 틈에 혼자 끼어서 농구를 했는데, 그때의 느낌으로. 홍지수씨와 내가 다른 팀으로 연습게임을 한거지! 막 패스가 돌아가고 수비를 하는 가운데 몸빵을 하는데 젠틀맨 조슈아씨는 내가 붙으니 어쩔줄 몰라하다가 슬쩍 밀려주고... 잘 알지는 모르겠지만 농구가 신체접촉이 진짜 많거든! 꿈이지만 황홀했어... 그리고! 중요한건! 홍지수 선배의 복장이! 연습복 조끼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땀에 젖어... 큼. 조슈아 미안해... 이런 팬이라...

완전 환한 미소로 잘했다고, 게임 즐거웠다고 하고 집에 갈때는 하나밖에 없던 자리 나한테 주고 그 앞에 섰는데... 워후... 눈빛 완전 다정하잖아ㅠㅠㅠㅠㅠ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 더 좋았던듯. 아낀다때 덮슈아 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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