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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감풍들 내 얘기 좀 들어봐 징ㄴ짜

오늘 친구랑 영화 예매하고 시간 많이 남아가지구 앞에 새로 생긴 작은 디저트 카페를 갔음. 근데 거기 카페 아들이 가끔 부모님 대신 와있는데 존1나 잘생겼거든? 근데 오늘 가니까 그 오빠랑 오빠 친구가 와있는거임ㅋㅋㅋ 친구 존1나 귀엽게 생김 시1발.. 존1나 옷도 후드에 시1발.. 얼굴도 허얘가지고 머리도 존1나 동글동글 잘라놨음ㅋㅋㄱㅋ 그래서 대충 스무디랑 막 티라미수 비슷한 거 시키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살짝 살짝 훔쳐봤음ㅋㅋㅋ 그 카페 아들이 막 조각케이크 같은거 만들어서 진열하고 있는데 작은 오빠가 야 나 이거 먹으면 안돼? 먹을래. 먹을거야. 이러면서 진열해놓은거 막 두세개 빼가는거임ㅋㅋㄱㅋ 그래서 그 잘생긴 오빠가 아! 개1새끼야! 돈내고 쳐먹어! 막 이러니까 작은 오빠가 입!입! 이러면서 그 오빠 입술 때리더니 우리한테 어우 입 더러운거 봐! 저한테 방금 개1새끼라한거 들었죠? 어쩜 그래. 이러면서 조각케잌 들고 조카 새침하게 안으로 들어감ㅋㅋㅋㅋㄲㅋㅋㄱ 그 잘생긴 오빠는 아오 ㅈ만한게 막 이러면서 다시 진열하고ㅋㄱㅋㄱ 막 안에서 야! 나 이거 딸기 먹어도 돼?! 이러고ㅋㅋㅋㅋ 잘생긴 오빠가 아! 그거 위에 올려야 된다고! 이러면서 주방 뛰어들어가니까 막 '시1발 떨어뜨렸잖아 개1새끼야!' '와 째깐한게 욕하는거봐 너도 입 맞을래?' 이런 소리ㅈ들리고ㅜㅜㅠ 조카 귀여웠음 시발ㅜㅜㅜㅜㅜㅜㅡ3ㅡㅠㅜㅠㅜ 앞으로 맨날 거기 갈거임ㅠㅜㅜㅡ 우리 가니까 잘가~해주고 시1바류ㅜㅜㅜㅡㅜ 영화 보는데 계속 둘 생각나서 집중도 잘 못함ㅋㅋ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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