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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시댁때문에 정말 지옥입니다

ㅜㅜ |2016.01.15 23:43
조회 19,290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결혼은 작년 6월에 했어요 아직 1년도 안된 신혼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5살연상이고 회사원이에요

정말 시어머님때문에 너무나도 지옥이에요..
허구한날 집에 항상 찾아오시고 꼭 오빠 회사갔을때만
오십니다.. 오셔서 집먼저 항상 확인하시고 청소안된거나 이런게 있으면 엄청 뭐라하십니다.

제가 어릴때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저희언니가 거의 절 키웠는데 그거가지고도
엄청 트집잡으세요..

뭐만하면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모양이냐 하면서..
정말 돌아가신 저희 부모님까지는 건들지 말라해도
말대꾸 하지말라십니다..

결혼전에도 심하게 반대하셨지만 이렇게 힘들게 하실줄
몰랐어요.. 오빠한테 다 말해서 오빠가 집비밀번호도 바꾸고 엄청 화도내고 해도 안통하세요...

항상 오빠가 미안하다 하는데 그소리 듣는것도 마음아프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추천수3
반대수45
베플ㅅㅁ|2016.01.16 00:09
집 비번 바꿨으면 열어주지 마시고, 연락 다 씹으시면 돼요. 계속 그러시면 시댁이랑 연 끊을 각오하자고 남편이랑 상의하시구요. 남편이 반대하면 이혼 준비하세요. 서서히 말라가는 것보단 낫습니다. 착한 며느리하고 죽어가느니 못된 며느리하고 본인부터 사세요.
베플|2016.01.16 01:13
쓰니 부모님돌아가신걸로 트집을 왜잡음? 미친거 아니에요? 남의 아픔으로 그리도 트집잡고싶으신거에요?
베플ㅇㅇ|2016.01.16 01:06
저런 시어머니 답 없어요. 남편 말도 안 통한다니까 이사하시고 핸드폰 번호 바꾸세요. 주소이전 할 때 등본열람금지? 그런 거 있다던데 그것도 하시고 글쓴이는 시가와 마주치지 마세요. 명절, 생일 등등은 남편이 챙기는 걸로. 세월 좀 지나고 시어머니 힘 좀 빠지면 보는 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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