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남자(여자)랑 결혼 (파혼, 이혼 이별 재회)할까요?
니들은 평생 이런일 있을때마다 인터넷과 친구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며 살아갈꺼니?
그냥 니들 하고싶은대로해 지맘하고 다르면 그게아니라며 변명 짜증 옹호 등등 하고
지맘대로 나오면 감사합니다 할꺼자나.
그냥 우쭈쭈 잘했어 해주세요 혹은 나 힘들어요 토닥토닥해줘요 라고 하는게 낫지.
2. 이 직장 갈까요? 혹은 때려칠까요?
남들 얼마받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니 능력대비 잘 받느냐 못받느냐가 더 중요한거지.
내돈 나갈때는 내리고 들어올때는 올리고 싶은게 사람인데
니 능력 and 하는일에 비해 적으면 때려쳐 대신에 다른데 가서 더 받을 자신 있을때 해야지.
그리고 이직장 어때요 묻는건 판이 아니라 구직 사이트를 가는게 정답.
3. 아파요 몸이 이상해요
병원에 가라. 글쓸시간에. 착각이던 과민이던 병원가기전까지는 해결안난다.
4. 물물거래관련
한국소비자원 여기에 방문해서 해결해라. 난 친절하니까 링크첨부함
5. 각종 사기 범죄 피해 관련
경찰서에 신고하자. 상품 거래나 구매 사기는 4번참조 그외에는 경찰서가자.
판에 잘못올렸다가 역고소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6. 시어머니 (시부모 친부모 처가 등등)와의 트러블
참고살던가 들이받던가 이혼하던가 연을 끊던가. 넷중하나.
단 저게 부부갈등으로 번지면 이혼이 날수있음.
인터넷에 증거안남게 해야 나중에 괜히 걸려서 역으로 당하는거 조심.
풀데가 없어서 인터넷에라도 푸는데. 로그인 안해도 되는 익명 게시판에가서
시원하게 푸시길.
7. 대인관계 문제.
이건 개인차가 있어서 뭐라 딱부러진 정답은 없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친구보다는 핏줄 그중에서도 내부모 내새끼가 최고다.
친구는 어차피 남이라 좋을땐 부모자식보다 나을지 몰라도 안좋을땐 그동안
열씸히 풀어댄 썰들이 부메랑으로 뒷통수 맞는다. 그게 한달 일년 10년 몇십년이냐의 차이.
남자 여자 상관하지말고 내가 편하게 불러서 그냥 얼굴보면 편한애들 한둘이면 충분하다.
아. 결혼식하면 어차피 친구인지 친구의 친구인지 아는사람인지 기타등등인지 구분되니까.
본인이 타인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나오니까. 알기 쉬움
8. 완전체인류
이거 참 골때리는 문제긴 한데. 사실 내가족에만 저런사람 없으면 그나마 편함.
돌+아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딜가나 한사람은 꼭있고.
혹시 없으면 설마 내가? (설마가사람잡지.) 라고 의심해봐야 한다.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상책 우쭈쭈는 중책 맞서는건 지옥행 특급열차.
가족은... 인연을 끊을 수 없으면 내 전생에 일제강점기 시절에 친일파 였거나
앞잡이 였나 심각하게 고민해보자.
9. 공공장소에서의 트러블
내로남불이 만연하는 이시대에 영웅처럼 나서서 설쳐대면 나댄다 재수없다 잘난척한다부터
강남엄마+중2병 콤보에 저세상 얼리버드로 갈수 있으니 조심할것.
투철한 신고정신이 살길이고 신고도 몰래할것. 경찰이 신고자 보호 해준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그냥 신원을 밝히지 않아도 되는 선에서만 신고하자.
그리고 최소한 100% 바른생활은 못해도 80%이상은 지킨다. 라고 하는 사람만
타인에게 100% 까칠해라. 지하철에서 라면먹으면서 옆에사람 쩍벌해서 자리없다고
투덜대는 이상한 사람은 되지말고.
사족을 달면 난 절대 대중교통수단에서 텅빈차량이 아니면 앉지 않는다.
지하철 맨앞, 맨뒷칸 그리고 붐비븐 환승역 통로칸은 피한다. 저렇게만 해도
지하철 트러블 반이상 피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답답한 글이다.
10. 이사람(애인,부모,자식,친구,동료 등등) 왜 이럴까요? 어떻게 할까요?
위에 질문들과 겹치는부분이 있는데 왜 콕 찝어서 다시 쓰느냐?
세상에는 정말 답답한 애들이 너무 많다.
진짜 진지하게 답해줄께.
자식문제 제외하고. 그사람을 당신이 알기전에 부모도 못 바꾼 것들을
당신이 바꿀 수 있을것 같나? 차라리 로또 1등 열번 당첨이 더 쉽다고 본다.
그리고 이거 한가지만 빼면 다 좋은데...안고쳐져요..
이말은 즉슨 나 바보 멍충이 호구에요 하고 인증샷 날리는거.
마트 쇼핑을 가봐 기능 디자인 브랜드 다좋으면 가격이 비싸지.
가격이 착하면 뭔가 아쉽지. 결국 기능 하나를 포기하던가 돈을 더 쓰던가. 둘중 하나야.
즉 내가 하나를 포기해야하는거지. 사람도 똑같아. 다 좋은데 뭐 하나가 안좋아.
그럼 당신이 하나 포기해야지 왜 욕심을 부려서 다 가질라 그러는지?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그말은 즉 사람이 다 비슷비슷하면 좋겠지만 그렇진 않고
대부분 하나를 가지면 하나가 부족하지. 근데 보통 분에 넘치는 사람을 만날라고
하다보면 문제가 생겨.이건 능력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성 집안 능력 정도로 카테고리를
정리해보면 답이 나올테니 참고하길.
남자 여자 할거없이 폭력 (육체 언어) 은 아웃이라고 생각하지만. 재벌2세쯤되는 돈이면 혹은
강동원 김태희 처럼 잘생기고 이쁘다 정도면 포기할 수 있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리고 욕설 깐족 비아냥은 싸다구 강펀치 니킥과 똑같다고 보고 도벽 사치 허세 허언도 마찬가지.
서로 뭐는 그래도.. 이정도는 그래도... 라고 생각하면 그게바로 함정이라는거.
아 말이 길었다. 이제 밥먹으러 가야지. 궁금한거 있음 댓글달아요 또 심심하면 다시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