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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2016.01.16 15:49
조회 3,086 |추천 6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는 말,

그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만난기간이 그리 길진 않았지만

만난동안 후회없이 제가 아닌것처럼 잘했다 생각했는데

정작 본인은 절 만나는동안 힘들었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그를 위해 밤새 같이해주고

복학하는 그를 위해 비타민에 항상 힘내라 복 돋아주고

도시락 싸서 먹이고

일이 바쁜 그를 위해 보고싶다는 말도 눈물로 삼키고

싹싹한 성격이 아님에도 주변인에게도 잘하던 저인데

99를 주고도 항상 1을 못주어서 아쉬워하던 저인데

친구를 만날땐 행여 제 연락이 방해가 될까

그래 재밌게 놀고 나중에 연락하세요 라는 말 밖에 못하던 저인데 힘들었답니다..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두달동안 그가 왜 힘이 들었는지 찾아 보려했고

또 물어보면 말을 흐릴뿐..

제가 너무도 좋아하던 그인데, 잘지내라 하고 놓아줬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곧 괜찮아지겠죠

저 이제 저 좋다는 사람 만나서 행복해도 되겠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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