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처럼 엄마한테 방부심부리는아미있니

얼굴은보여줘봤자 엄마가나랑 20살이상이나는데 멋있다고느끼면 이상한거라고엄청 정색하면서 외모칭찬도안해줘서내가엄마랑같이있을때 일부러 방탄노래틀어놓는뎈ㅋㅋㅋㅋ저번에 안희주틀었다가 엄마가어! 그 가사좋네하고
왜 혼자사랑하고 혼자서만이별해
이부분좋다고한 순간부터엄마앞에서 맨날 가사좋은노래틀엌ㅋㅋㅋㅋㅋㅋ근데 걍 노래만 틀어놓으면 가사잘모르잖아그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가사좋거나 재밌는부분있을때마다내가 라이브로 막
알았어 엄마 지금 독서실간다니까
이런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산의바다여!!
이런신나는겈ㅋㅋㅋㅋ(우리엄마 경상도라서 어필될줄앎....)
손대면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겁나겁나
암튼이러면서 갑자기 보여주기식 라이브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보니까 진짜 뭔짓인가 싶다..우리엄마 안희주말고는 반응안하고 딴얘기하는데..암튼 그렇다고..나만이런짓하니..?

 

추천수1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