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그래도 세븐틴 팬이야.

제목 그대로야.
나 솔직히 올해 들어서면서 인간관계나 공부나 다른쪽에 신경 쓰느라 세븐틴한테 신경 못 썼어.
그래도 나름대로 애들 스케줄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내가 검색할 땐 맨날 스케줄 안 떠서
무도 엑스포에 애들 나오는 지도 모르고 며칠전에 알았어.
서가대도 16일로 헷갈려서 당일 날 뒤늦게 허둥지둥 2부 중간부터 보고 승관이 생일이 오늘인지도 까먹었어.
진짜 시간도 어쩜 그리 딱 맞는지 아무 생각없이 팬톡 들어왔는데 승관이 생일 축하한다는 글 보이길래 시간 확인해 보니까 11시 59분이더라.
그래서 정말 다급하게 설마설마,혹시나 하는 마음에 네이버에 승관하고 쳤는데 딱 1998년 1월 16일이라고 나오더라.
그 순간 딱 오전 12:00 으로 바뀌었어.

알아 연예인에 너무 많은 걸 쏟아 부으면 안 된다는 거.
이 생각이 내 개인적인 철학처럼 있지만 그래도 애들 생일도 모르고, 큰 방송들(서가대 같은거)도 자꾸 놓치니까 내가 세븐틴 팬이 맞나? 좋아할 자격같은게 있다면 난 그만둬야 하나. 라는 생각이 막 들었는데
근데, 그것도 찰나야.
우리 애들이 너무 예뻐서...
그래서.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세븐틴 팬 할래.
해야겠다 아무래도.
내가 회의감 느끼고 팬심 접는다 해도 나 하나 없다고
팬덤이 무너지고 그러는 거 아닌데 그냥...
한 명,한 명이 모여서 지금 우리가 된거잖아..?
그래서 한 명 한 명 없으면 안 될 존재고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해.
세븐틴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하고...
ㅎㅎ그래서 그냥..좀 울적하면서 회의감 느끼는?마음이
그냥 들어서 글 좀 써봤어..ㅎㅎ.

암튼 마무리는 세븐틴,세븐틴 팬들! 올 한 해 모든 일 잘 되고 대박나자! 아자아자!

추천수6
반대수1

뉴스 플러스